오늘도 리스트 작업을 해봤다.
그리고, 뒤늦은 어제 저녁을 만끽해본다.
게다가 잘림 없이 들어본다. 광고야, 들어가겠지만.... 그건 마찬가지 아닐까?
아저씨 멘트는 상상해본다. 뒤늦게 들어보고, 맞춰보거나, 그냥 취해보겠지....
제시간에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일과 중에 아저씨 멘트만 듣다가 선곡표를 생각하게 됐다.
아저씨 멘트를 갖다 붙이는 작업을 하면 오히려 원상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한데....
(일단 생각만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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