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문화CBS 정규방송 재개…김현정 앵커 2주간 자가격리, 문정부, 질본 대처 의문 갖을 수 밖에 없음

잘괸 일이다. 패쇄도 이상했지만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하니 소독방역 후 정상 방송재개 한다 하니 반갑다.

이것이야 말로 코로나 테러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래도 질본과 정부의 대책에 뭔가 아쉬운 부분이 크다.

이상하리만치 결백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이, 황당한 수준이다.

 

mn.kbs.co.kr/mobile/news/view.do?ncd=4521348

CBS 정규방송 재개…김현정 앵커 2주간 자가격리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던 소속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 음악방송을 했던 CBS 라디오가 오늘(8월20일) 정오부터 정규방송 재개

 

CBS는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

바이러스 감염 우려 제작진 진단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 받아 비상 방송 연장하지 않기로

밀접 접촉 의심자 분류 김현정 앵커 2주간 자가 격리

'김현정의 뉴스쇼'는 손수호 변호사가 대신 진행 예정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8월17일 출연했던 기자 8월18일 확진 판정,

19일 오전 6시부터 비상 음악 방송

스튜디오 방송시설 폐쇄 8월18일부터 이틀에 걸쳐 사옥 전체 긴급 방역 실시

직원들 재택근무

중앙 언론사 가운데 처음 코로나19 사유 '셧다운' 조치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