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부터 또 폐쇄, 삼성·서초·역삼 세무서 ‘일시 폐쇄’ 역삼빌딩 확진자 발생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 확진자 많은 건 당연, 사후 약방문보다 코로나방역방식에 문제 제기할 시점
테헤란로를 지나가다가 사진을 찍어봤다.
지역사회로 조용히, 급속히 번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움직이는 강남은 오죽하겠나!
코로나 방역에 대한 방식부터 새로 짜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사후 약방문처럼, 선무당처럼 구라쳐봐야 의미 없다고 본다.
8월26일 업무를 중단했다가 재개한 삼성·서초·역삼세무서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으로 다시 업무를 중지했다.
삼성·서초·역삼세무서는 8월2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납세자와 직원의 안전을 위해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업무를 일시중지한다고 안내했다.
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46061
[출처] 한국세정신문 (http://www.taxtimes.co.kr)
cm.smartfn.co.kr/view.php?ud=202008261209589222379cda9ab3_46
삼성·서초·역삼 세무서 ‘일시 폐쇄’…역삼빌딩 확진자 발생
삼성·서초·역삼 세무서가 있는 서울 역삼빌딩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26일 세무서가 일시 폐쇄됐다.
이날 삼성·서초·역삼 세무서에 따르면 세무서가 있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역삼빌딩에서 확진자 발생해 26일 세무서의 모든 업무가 일시중지됐다.
현재 해당 세무서는 업무가 중지된 만큼 전화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세무서 공익요원이 확진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확진자의 정확한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세무서 측은 “기간 중 증명발급 및 민원은 강남, 송파, 반포 세무서 방문하거나 무인발급기, 홈택스 등을 이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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