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GPS 켜라 누리호 위성이 바로 알아들었다 새벽 3시 양방향 교신 성공 철야 연구원들 일제히 환호 안정적 자세 잡고 시간대 맞춰라 관제실 명령 정확히 수행 항우연 총알속도 7배로 돈다
2022.06.23 by dobioi
-
탈원전 롤모델 독일마저 올해 멈추려던 원전 3기 수명연장 검토 러시아 가스 믿고 탈원전하다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 몰려 가장 강력한 탈원전 탄소 중립 추진 에너지 대란에 수명 연장을 ..
2022.06.23 by dobioi
-
정봉주 박지현, 정치 잘못 배워 기자나 9급 공무원 길 가라 박지현 전 위원장이 엄벌 촉구한 최강욱 의원 논란 마녀사냥 희생타 개혁적인 사람들을 자꾸 이지메 짤짤이 발언
2022.06.23 by dobioi
-
이준석 페이크 악수 거부에, 배현진은 어깨 찰싹 최고위 보니 당 혁신위 운영방향, 최고위원회 회의 공개 여부로 충돌 갈등 여전히 진행 중 그만합시다. 비공개회의를 하겠다
2022.06.23 by dobioi
-
‘경제학 거목’ 조순 전 경제부총리 94세 별세 서울아산병원 노환 치료 중 6·25 육군 통역 장교 육군사관학교 교관 군복무 조순 학파 노태우 전 대통령 권유 1988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2022.06.23 by dobioi
-
실제 꼬마 위성 4개도 함께 탔다 백두산 분화 징후 파악 2차 발사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4기의 큐브위성 탑재 지상 촬영 전파 대기 굴절 현상 이용 날씨도 예측할 예정
2022.06.23 by dobioi
-
회식 때 껴안고, 집 찾아와 성폭행 포스코 여직원 공포에 떤 3년 50여명 근무 부서에 유일한 여직원 상사 3년간 성폭력 디속 감사부서 신고하자 비난에 따돌림 최근 성폭행도 당했다 경찰 고소
2022.06.23 by dobioi
-
제2 코로나 사태될까 국내 첫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자 발생에 테마주 들썩 치료제와 백신 관련주에 매수세 몰려 성과 못내면 급락 가능성도 농후 윤 대통령 항바이러스제 조속도입 주문
2022.06.23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