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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16:58

 

'2020/10/20'에 해당되는 글 16

  1. 2020.10.20 [CBS라디오] 김윤주의 랄랄라로 돌아온다. 귀에 착 감기는 목소리와 통통 튀는 진행 김윤주 이수영 열만나 이봉규 어떤가요 유영석 팝콘 김현정 뉴스쇼 시사쟈키 정관용
  2. 2020.10.20 환자가 잡아 당겨서…해뜨락요양병원 검체채취 의료진 확진 환자 집중된 2층에서 검체채취 나서 검체채취 중 환자가 방호복 잡아 당겨 파손 북구보건소 인력 무더기 자가격리 돌입
  3. 2020.10.20 킥보드로 출근하던 50대…굴착기에 치여 끝내 사망19일 오전 7시 성남 수정구 대로에서 킥보드-굴착기 충돌헬맷 등 보호장비 착용 안한 50대 킥보드 운전자 사망
  4. 2020.10.20 감사원 "월성 1호기 경제성 부당 저평가…폐쇄 타당성 판단엔 한계""산업부, 조기 폐쇄 결정과 동시에 가동중단하기로 방침 결정"산업부 국장과 직원, 감사 대비해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삭제
  5. 2020.10.20 조은산의 일갈 “임대차법은 토사물 3법, 호조판서가 허우적”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 대북 정책, 검찰 개혁 등을 조목조목 풍자하는 글 왕이 북병(北病)에 걸렸소
  6. 2020.10.20 중국판 n번방?…“미성년자 3명 양육중” 노예영상에 中 발칵
  7. 2020.10.20 SK하이닉스, 인텔의 '낸드 메모리' 90억 달러에 인수 10조 3천억원
  8. 2020.10.20 [도서리뷰]남한산성 김훈 저 | 학고재 | 2007년 04월 14일 그 갇힌 성 안에서는 삶과 죽음, 절망과 희망이 한 덩어리로 엉켜 있었고,치욕과 자존은 다르지 않았다.
  9. 2020.10.20 '큰 손' 해외직구족 탈세 의심…관세청 "개인 연간 한도 설정 추진"직구 이용자 상위 20명, 월평균 구매 횟수 70회 박홍근 의원 "위장 수입 후 되팔기 아닌지 살펴야"
  10. 2020.10.20 골프 이용요금 인상에 골퍼들 뿔났다 가성비 위주 사회운동 필요 세금 8천억 깎아줘도 요금인상이라니, 수익만 늘고, 고객만 손해본다. 불매운동이 필요한 시점, 혼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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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돌아온다. 오랫동안 CBS 라디오에서 자주 듣던 목소리다.

덕분에 나름의 라디오 세계관에 푹 빠져서 손가락으로 간략한 소감을 남기게 만든다.

 

ㅎㅎ 너무 반가운 첫방이었다.
팬덤이 느껴지는...

 

 

http://m.cbs.co.kr/FM981/Timetable.aspx 

 

CBS

 

m.cbs.co.kr

 

추억의 포크송, 즐거운 인생

방송시간매일 11:05~12:00

 

진행 김윤주

제작 김효진 김지민

작가 김은선

 

 

언제부터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낮에도 들었고, 오후에도 들었고, 산책을 하며 듣기도, 업무 중 살짝씩 듣기도, 뉴그로 듣기도 했던 친숙한 목소리다.

 

이건 들었는지 애매하다.

들었을 수도, 못들었을 수도 있다.

채널을 고정하기 전에는 이리저리 훑어보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이수영씨가 디제이를 맡고 있다.

쭉 듣다가 미안하지만 가끔 듣게 되었다.

나랑 코드가 쬐금 맞지 않지만 운전을 할 기회가 있으면 자주 듣는 편이다.

아내가 놀라기도 한다. ㅎㅎ

 

김윤주 씨가 할 때는 점심 산책시간에 비가오나 눈이 오나 들었던 기억이다.

가끔 내 사연도 읽어줬고, 선물도 몇번 받은 기억이 있다.

 

오향이라고 불렀다. 시간대를 옮겨서 들었는데, 즐겁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루한 시간대에 귀가 즐거웠다.

 

지금은 이명희의 랄랄라다.

이젠 김윤주의 랄랄라로 바뀐다고 한다.

김윤주 아나운서는 그동안 잘하던 프로그램을 관두고 이봉규 아나운서에게 자리를 내줬다.

 

살짝 저세상 텐션이라 저어했다가, 졸릴 때 듣기에는 딱이란 생각으로 자주 듣는 편이다.

 

유영석도 빼놓을 수 없다.

 

재미가 대단하다. 단, 주의할 것은 아재개그다. 팝송도 많이 들려주고, 음악 상식, 팝 상식을 두루두루 얘기해주시기에 지루할 틈이 없다. 퀴즈도 아재퀴즈라... 멘탈 부여잡아야 커피쿠폰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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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레인보우앱이 있는데 거기서 아재들이, 또는 누님들이 모여서 서로 시시껄렁하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하고, 진취적이기도 하거나, 허망한 농담 따먹기를 유디랑 주고 받는다는 거다.

"유영석 디제이를 웃겨라" 미션처럼 툭툭 던지는 개그에 유디께서 뒤로 넘어가는 날이면 선물을 받게 된다.

상상하지도 못할 선물 또는 커피 쿠폰... 심지어는 햄버거 쿠폰도 줬다니까... 부럽두만.. 그래서 햄버거 사먹었더랬지...

 

기독교방송은 라디오로 역사가 깊다. 그리고 언론으로서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본다.

언론으로는 빠르지는 않지만 중요한 이슈들을 잘 다뤄주는 것 같다.

특히 주요한 이슈의 인물 또는 관계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프로는 너무 재미나다.

 

아침엔 김현정의 뉴스쇼

뜬금없는 질문공세에 무방비로 당한 정치인이 여럿 된다.

대략 얼버무리려다 탈탈 털리는 곳이기도 하다.

 

저녁엔 시사지키 정관용...

교수님이시라 잘 가르쳐주시는 것 같다.

궁금한 부분을 잘 긁어주신다. 대충 얘기하면 넘겨버리시기도...

 

이런 것 들어주면, 아주 시사가 혜박해지고, 나름의 시사 철학도 생긴다.

이걸 듣고도 치우칠 수 밖에 없다면 그건 개인 사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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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주의했어야하는데, 왜 저항을 하는가? 사이비 신자인가? 엉터리 교리를 가르쳐서 상식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는가?

 

방호복을 입고도 감염이 되었고, 마스크를 낀채로 2분간 대화했는데 감염됐다니, 이러면 얼마나 공포가 심해지겠나?

어떤 경로가 맞는지도 알지 못하는 상황 아닌가?

 

건들기만 해도 감염된다면 지금처럼 컨트롤이 되고 있는 게 맞는가 싶은 의심을 해보게 된다.

 

기사가 너무 과하게 나간 것 같고, 명확한 증거 없이 보도가 되니, 공포만 더해지는 것 아닌가 싶다.

미국은 미국대로 대통령 때문에 걱정이고, 우리나라도 공포만 퍼뜨리려는 질관청의 공포게임에 놀아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해외 유입을 차단하는 것이 답이라 본다.

해외 여행을 허용하고 장려하는 순간 또 대유행이 발생될거라 장담한다.

 

http://m.nocutnews.co.kr/news/5431916 

 

환자가 잡아 당겨서…해뜨락요양병원 검체채취 의료진 확진

검체채취 중 환자가 방호복 잡아 당겨 파손 북구보건소 인력 무더기 자가격리 돌입

m.nocutnews.co.kr

환자가 잡아 당겨서…해뜨락요양병원 검체채취 의료진 확진(종합)

환자 집중된 2층에서 검체채취 나서 검체채취 중 환자가 방호복 잡아 당겨 파손 북구보건소 인력 무더기 자가격리 돌입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 앞 도로에 119 구급 차량이 확진자 이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박진홍 기자)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검체채취에 나섰던 북구 보건소 의료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비상이 걸렸다.

게다가 요양병원에 있었던 환자 중 추가 확진자도 속출하고 있어,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사태가 갈수록 엄중해지는 상황이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해뜨락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8명,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 2명, 해외입국 1명 등 모두 신규 환자 1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확진된 부산 567번 환자는 북구보건소 소속 검체채취 의료진이다.

이 직원은 지난 13일,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해뜨락 요양병원 2층에서 환자의 검체채취에 나섰다.

당시 검체채취 과정에서 환자가 의료진이 입고 있던 방호복을 잡아당기는 등 저항하면서 입고 있던 보호복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보호복 파손으로 위험에 노출되면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당시 이 직원을 포함해 북구보건소 10명, 타지역 지원 인력 6명 등 모두 16명이 요양병원에 투입됐다.

해당 직원은 검체채취 이후 닷새만인 17일, 첫 증상이 나타났고 19일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시는 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북구보건소 전 직원 160명의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확진된 직원과 같은 사무공간에서 생활하거나 식사한 직원 30명과 타 지역에서 온 지원인력 6명 등 36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일단 시는 보건소 인력 중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자가격리 중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벌일 방침이다.

보건당국은 해뜨락 요양병원의 경우 입원 환자 대부분이 치매를 앓고 있어 검체채취를 할 때 환자가 보호복을 잡아당기거나 고글을 손을 치는 등 보호복이 손상되는 사례가 많아 진단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의료진 보호를 위해 숙련된 직원을 투입하는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북구 보건소 소속 인력 30여 명이 동시에 자가격리에 들어가 보건소 운영에 차질이 예상된다.

시는 선별진료소 운영과 필수 업무 중심으로 보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에서 119 구급 차량이 확진자 이송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박진홍 기자)

또,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전날 추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환자 7명(부산 571번~577번)이 확진됐다.

이들 중 6명은 전날 타 의료기관으로 옮겨진 환자고, 나머지 1명은 지금까지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요양원 1층에 입원해 있었다.

시는 추가 확진자가 병원 내 교차감염인지, 감염이 상당 부분 진행된 이후 증상이 발현된 것인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박진홍 기자/자료사진)

다만, 관련 확진자가 계속 속출해 나머지 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의 격리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만큼, 추가 확진자는 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지금까지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5명, 환자 65명, 보건소 직원 1명 등 모두 81명이다.

요양병원 관련 위·중증환자는 4명이다.

보건당국은 해뜨락 요양병원의 최초 감염원과 역학조사를 위해 병원 측에 CCTV 화면과 의무기록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병원측이 두차례나 거부했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행정명령을 두차례 내렸고, 병원측은 첫 확진자가 나온 13일 이후 8일 만에 관련 자료를 뒤늦게 제출했다.

시는 요양시설 관련 추가 감염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종사자 1,995명에 대한 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밖에 부산에서는 감염경로 불명 n차 감염, 해외입국자 등 다양한 경로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568번 환자는 이라크에서 입국한 뒤 첫 진단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19일 증상이 나와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569번 환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46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두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2분가량 짧게 대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실시한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지만, 이후 능동감시 진행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또, 570번 환자는 강남 289번 환자의 접촉자다.

이날까지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577명이다. 입원환자는 123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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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토바이도 위험하지만 최근에는 킥보드가 매우 위험하다. 운전하는데, 옆이나 앞에서 움직이고 있으면 운전하기가 아주 고약하다.

게다가 헬멧이나 안전보호장비도 없이 타고 있으면 불안하기 짝이 없다.

속도도 빠르고, 휙휙 지나가기 때문에 위험에는 무방비다. 그냥 넘어져도 최소한 몇주는 나올텐데...

 

타고다니지 말던지, 안전하게 보호장구를 갖추고 타던지 해야 할 것이다.

배달 오토바이도 얼마나 도로를 헤집고 다니는지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요즘은 인도에도 막 다니는데다가, 킥보드도 위험하게 다니면 보행자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럴 줄 알았을 일이겠다. 여의도 공원에 타지 말라고 할 게 아니다. 도로나 인도에서도 주의하게 하고, 보호장비 없으면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본다.

 

이런게 선재적 조치이지 않나?

살아남기 힘든 대한민국 아닌가?

이게 안전한 대한민국인가?

 

 

http://cbs.kr/xaKYtr 

 

킥보드로 출근하던 50대…굴착기에 치여 사망

헬맷 등 보호장비 착용 안한 50대 킥보드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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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로 출근하던 50대…굴착기에 치여 사망

 

19일 오전 7시 성남 수정구 대로에서 킥보드-굴착기 충돌
헬맷 등 보호장비 착용 안한 50대 킥보드 운전자 사망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전동 킥보드를 타고 출근하던 50대 남성이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대로변 인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가던 A(52)씨가 골목길을 빠져나온 굴착기에 치였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당시 그는 헬맷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다.

경찰 조사 결과 포크레인 기사 B씨는 골목길에서 대로변으로 진입하기 위해 우회전을 하려다 A씨의 킥보드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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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는 상승했고, 문대통령의 공약은 거짓말일수밖에 없었다. 원전을 포기해도 전기세가 오르지 않는다고 했지만, 원전이 돌아가지 않는데 어떻게 기존과 같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게 하려면 화력발전을 더 돌려야 하는데, 그러니, 비정규직 사망사건이 일어난 것이 아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걸 감사원에서는 애매한 답변으로 어물쩍 넘어가려는 것이 아닌가?

전기료도 정부에서 보전해주려는가?

도대체 어떻게 된 정부가 정부 곳간을 화수분처럼 생각하는가?

불보듯 뻔한 일을 어찌 이리도 생각 못한다는 말인가?

 

cbs.kr/kzaYTW

 

감사원 "월성 1호기 경제성 부당 저평가…폐쇄 타당성 판단엔 한계"

감사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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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월성 1호기 경제성 부당 저평가…폐쇄 타당성 판단엔 한계"

감사원,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과 공개
"산업부, 조기 폐쇄 결정과 동시에 가동중단하기로 방침 결정"
산업부 국장과 직원, 감사 대비해 월성 1호기 관련 자료 삭제
한수원 이사들에 대해선 "배임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감사 결과는 안전성과 지역수용성 제외한 것"
"즉시 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 판단으로 보는 데는 한계"

감사원은 이날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론을 공개했다. (사진=박종민 기자)

감사원은 20일 월성 1호기 원자력발전소의 조기 폐쇄 결정 당시 해당 원전의 경제성이 부당하게 저평가됐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감사원은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결정은 경제성 외에 안전성이나 지역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것이어서 이번 감사 결과가 조기 폐쇄 결정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으로 보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20일 오후 전날 의결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에 대한 최종 감사결과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감사 결과 2018년 5월 한수원에 향후 4.4년 동안의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결과를 제시한 A회계법인은 산업통상자원부와의 면담, 한수원과의 회의에서 원래 85%로 가정했던 이용률을 70%로 변경했다. 이 수치는 다시 60%로 변경됐고, 낙관(80%)과 중립(60%), 비관(40%)까지 3개의 시나리오가 분석됐다.

 



감사원은 일단 최근 강화된 규제환경과 이로 인하여 전체 원전 이용률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 이용률 시나리오별로 분석결과를 제시한 점 등을 고려할 때 60% 자체가 적정한 추정 범위를 벗어난 불합리한 수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한수원과 산업부는 2018년 5월 A회계법인에 향후 4.4년 동안의 원전 판매단가를 2017년 판매단가에서 한수원 전망단가로 변경하도록 했는데, 이는 실제 원전 이용률이 한국전력공사 중장기 재무관리계획 수립 시 예상된 원전 이용률보다 낮을 경우 실제 판매단가보다 낮게 추정된다.

때문에 감사원은 한수원이 월성 1호기의 이용률을 산정하면서 고려한 원전 전체에 대한 규제 강화 등 이용률 저하 요인을 전체 이용률에 반영하지 않은 채, 전체 원전의 높은 이용률(84%)을 그대로 한수원 전망단가 추정에 사용했다고 판단했다. 이 경우 실제 판매단가보다 전망단가가 낮게 추정됐는데 한수원이 이를 알면서도 보정하지 않고 그대로 수치를 사용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20일 오후 경주시 양남면 월성원자력발전소에 가동이 정지된 월성 1호기. (사진=연합뉴스)

또 한수원은 2018년 5월 문제의 회의에서 A회계법인에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시 감소되는 인건비와 수선비 등 비용의 감소 규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이를 경제성 평가에 반영했다. 그런데 감사원은 관련 지침이나 고리 1호기의 사례 등을 고려할 때 가동을 즉시 중단했을 때 감소되는 비용 추정이 과다하다고 판단했다.

결론적으로 같은 해 6월 A회계법인이 한수원에 제출한 경제성 평가 용역보고서(최종안)에서는 월성 1호기를 즉시 가동중단하는 것보다 계속 가동하는 안의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것이 감사원의 판단이다.

한편 감사원은 당시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2018년 4월 외부기관의 경제성 평가결과 등이 나오기 전에 월성 1호기 조기폐쇄 시기를 한수원 이사회의 조기 폐쇄 결정과 동시에 즉시 가동중단하는 것으로 방침을 결정했다고 봤다.

따라서 산업부 직원들은 한수원이 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별다른 방안을 고려하지 못하게 했고, 이에 유리한 내용으로 경제성 평가 결과가 나오도록 관여해 신뢰성을 저해했다는 결론이다.

감사 시한을 8개월여 넘긴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론자료가 20일 공개됐다. (사진=연합뉴스)

이외에 산업부의 B국장과 직원 C씨는 2019년 11월 감사원 감사에 대비하여 월성 1호기 관련 자료를 삭제하도록 지시하거나, 실제로 같은 해 12월 이를 삭제하는 등 감사원 감사를 방해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한수원 사장이 이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 관리·감독하지 않았다고 보고 엄중 주의를 요구했다. 앞으로 이같은 내용을 결정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 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이 저해되지 않도록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도 요구했으며 평가 등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구체적으로 마련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통보했다.

 



감사원은 월성 1호기 관련 자료를 무단 삭제하도록 지시하거나 삭제함으로써 감사를 방해한 B국장과 C씨에 대해서는 국가공무원법 82조에 따라 징계를 요구했다. 백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가공무원법 56조에 위배돼 엄중 인사조치가 필요하지만, 이미 퇴직했기 때문에 재취업, 포상 등을 위한 인사자료로 활용하도록 현 산업부 장관에게 인사자료 통보했다.

감사원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다만 감사원은 한수원 이사들이 월성 1호기 조기폐쇄를 의결한 것이 배임에 해당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의결의 결과에 따라 이사들 본인이나 제3자가 이익을 취득한 사실이 인정되지 않고, 본인이나 제3자가 재산상 이익을 얻거나 한수원에 재산상 손해를 가할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어려워 업무상 배임죄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감사원은 이번 감사가 국회가 감사를 요구할 당시 이유로 명시한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경제성 평가에서 판매단가 및 이용률 전망의 적정성 등), 한수원 이사들의 배임행위 해당 여부까지 2개 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 2개 사항 가운데 월성 1호기 조기폐쇄(즉시 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과 관련해서는 과정과 경제성 평가의 적정성 여부를 위주로 점검했고, 안전성과 지역수용성 등의 문제는 감사 범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직무감찰규칙 4조에 따라 정부의 정책 결정과 정책 목적의 당부도 감사대상에서 제외됐다. 따라서 감사원은 이 감사가 경제성 분야 위주로 이뤄졌고, 이사회의 의결은 안전성이나 지역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에 이번 결과를 월성 1호기 즉시 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 판단으로 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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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현실성 상실한 북병에 걸렸다는 지적이 동의한다.

게다가 제식구니까 챙겨줬더니 아주 엉망을 만들어놓는 걸 그대로 보고만 있는 실정이니 말이다.

참, 이렇게라도 대리만족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조목조목 하고 싶었던 말만 해둔 거 같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0/20/IGFIIANXG5GGXAKAH2QVMVTAME/ 

 

https://www.chosun.com/national/2020/10/20/IGFIIANXG5GGXAKAH2QVMVTAME/

 

www.chosun.com

조은산의 일갈 “임대차법은 토사물 3법, 호조판서가 허우적”

 

‘시무 7조’ 상소문을 올렸던 진인(塵人) 조은산이 20일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 대북 정책, 검찰 개혁 등을 조목조목 풍자하는 글을 올렸다.

조은산은 이날 블로그에 ‘한양백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백성들은 정의(正義)를 ‘시시때때로 변하는 우리들만의 것’이라 정의(定義)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새 임대차보호법은 “토사물 3법”

조은산은 세입자들을 오히려 ‘불의의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임대차보호법을 ‘토사물 3법’이라고 칭했다. 조은산은 “배출구를 잃은 인간의 욕구가 똥 덩어리가 되어 수면 위를 덮었지만, 조정 대신들은 똥물 위에 토사물을 덮어 악취를 상쇄하자는 ‘토사물 3법’을 발의했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막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조은산은 “그해 좌인(더불어민주당)은 우인(야당)을 압도했고 기가 뻗친 조정 대신들이 발의한 사상 초유의 법안에 시류에 정통한 논객들이 앞다퉈 성문에 벽서를 붙여 댔다”고 했다. 그 결과 “백성들은 똥물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고약함과 역겨움을 ‘본디 그러한 것이다’ 정도의 내면적 합의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조은산은 ‘전세 난민’ 처지가 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빗대 “토사물 3법을 입안했던 호조판서가 가장 먼저 토사물에 갇혀 허우적댔는데 백성들은 이를 두고 자승자박이라며 조롱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가을에 이르러, 천정부지로 치솟던 한양의 집값은 결국 신고가를 갱신하고 말았다”며 “똥물이 닿지 않는 고지대에 거처를 마련했던 어용 대신들과 더불어 지지자들은 큰 시세 차익을 거뒀다”고 했다. 반면 “똥물에 젖은 세간살이를 내버릴 처지의 백성은 독주를 털어 넣고 술기운에 잠이 들었다”고 했다.

◇"왕이 북병(北病)에 걸렸소"

조은산은 지난 10일 북한의 대규모 열병식과 관련해 “조정의 대신들은 신무기의 공포보다 적국 왕(김정은)의 ‘사랑하는 남녘 동포들’이라는 언사에 극심히 감격했고, ‘과연 계몽 군주로다!’ ‘종전선언만이 답이올시다!’ 라며 입에서 침을 튀기고 무릎을 쳐대며 외쳤다”고 했다.

이어 “격심한 그들은 왕명을 받아 조정의 입장문을 작성했는데, 밤낮으로 머리를 맞대고 승정원에 모여 앉아 논의한 끝에 결국 ‘유감을 표명한다’ ‘자제를 촉구한다’ ‘엄중히 경고한다’는 문구 대신 ‘주목한다’라는 표현으로 그 끝을 장식했다”고 했다. 청와대는 당시 “환경이 조성되는 대로 남북관계를 복원하자는 북한의 입장에 주목한다”고 했었다. 조은산은 이에 대해 “대신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중의적 표현이니 이는 모두 그대들의 공이오’라며 술잔을 기울여 서로 필봉을 추켜세웠다”고 했다.

 

조은산은 왕이 역병에 걸렸다는 소문을 내 의금부에 끌려간 한 서생을 등장시키며 “왕은 역병이 아닌 북병(北病)에 걸렸소. 백성이 불에 타 죽어도 北, 적국이 도발해도 北, 신무기를 개발해도 北이니 과연 북병이 아니고 무엇이겠소”라고 그의 변론을 소개했다.

조은산은 현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풍자하기도 했다. 소문을 퍼뜨린 이 서생은 결국 투옥됐는데 그의 옆자리에는 ‘왕은 공산주의자다’라고 말해 명예훼손 혐의로 갇힌 백발의 노인이 있었다. 백발노인은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고 전 이사장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발언으로 1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가 지난 8월 2심이 유죄 판단을 내렸다.

◇"형조판서는 관아 곳곳에 제 심복 배치"

조은산은 “사물은 제 형태와 본질을 수시로 바꿨고 위정자들은 그를 좇아 가면을 뒤집어썼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의는 이 땅에 살아 숨 쉼이 버거웠는지 잠시 숨을 골랐는데, 그 사이 조정 전체를 손아귀에 넣은 형조판서(법무장관)는 관아 곳곳에 제 심복을 깔아 배치했고 관아 명판에 ‘공정과 정의’를 깊이 새겨 안도했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그동안 법무부는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열망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 검찰에 집중된 권한을 분산시키고 국민편익과 인권보호 중심의 검찰개혁에 매진하여 왔다”고 했었다.

조은산은 “똥물에 갇힌 백성들은 정의(正義)를 ‘시시때때로 변하는 우리들만의 것’이라 정의(定義)했고, 똥물을 뒤집어쓴 자와 똥물을 피한 자가 한데 뒤섞여 아우성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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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와 공급에 의한 추악한 범죄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서로에게 유익한 거래라면 문제 없겠으나, 일방적 피해와 불법적 소비가 합쳐진 옳지 못한 사건으로 보는 것이 옳다.

중국뿐만의 문제가 아니니, 뭐라 할수도 없는 실정이다.

후진국적 형태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갈길이 멀다. 그렇다고 소위 선진국이라 일컫는 나라들도 추악한 범죄가 없는 것은 아니니... 안타까운 일이다.

 

http://m.kmib.co.kr/view_amp.asp?arcid=0015124776 

 

중국판 n번방?…“미성년자 3명 양육중” 노예영상에 中 발칵 - 국민일보

중국판 n번방?…“미성년자 3명 양육중” 노예영상에 中 발칵 입력 2020-10-19 15:34 수정 2020-10-19 16:41

m.kmib.co.kr

중국판 n번방?…“미성년자 3명 양육중” 노예영상에 中 발칵

 

시나신문 캡처


중국에서 한 남성이 자신이 미성년자 3명을 양육한다면서 300명 넘는 단체 채팅방에 미성년자 음란물을 유포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중국 공안이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 매체 훙싱신문은 치치하얼시 공안국이 미성년자인 3명의 수양딸(干女儿)을 양육하고 있다며 성적 행위를 담은 영상물을 올리는 계정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수양딸(干女儿)은 중국에서 ‘성적 파트너’라는 은어로 사용된다.

이번 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건 네티즌 제보 덕이었다. 한 네티즌은 17일 한 웨이보 유저가 미성년자를 양육하고 있다고 과시하며 성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글을 업로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정보 소개에 "중년 남성의 부계. 수양딸의 생활을 기록. 내 게시글이 마음에 안든다고 뭐라 하지 말것. 개인일기 비아동 포르노 전문방송. 제보자 환영"이라고 적혀있다. 신경보 캡처


훙싱신문 기자는 문제의 계정 아이디가 ‘아이로리(爱萝莉)’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 남성은 본인 계정을 “한 중년 남성의 부캐. 수양딸의 현실 양육을 기록하는 계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5월 23일 게시글에는 "나는 세명의 수양딸이 있다. 통통은 올해 15살인 딸의 동창이다. 20살 잉잉은 내가 온라인에서 만난 노예다" 라고 적혀있다. 신경보 캡처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이 남성은 세 명의 미성년자를 양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5월 23일 이 계정은 자신의 수양딸 두 명이 각각 15살과 20살이라고 공개했는데, 나머지 한 명은 팬들이 개인 메시지를 요청할 때만 나이를 알려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훙싱신문은 이 계정에 남성과 사진 속 여성의 ‘일상’ 관계가 공개되고 있었으며, 외설적인 표현과 함께 그들의 성적 행위를 담은 촬영물도 업로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채팅방에서는 "대부분 언제 온라인상태이냐"라는 투표가 진행중이다. 또한 메시지에는 "자동 삭제 메시지 기능이 현재 그룹에 성공적으로 작동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치루신문 캡처


문제의 계정이 아동 포르노 유포와 관련된 정황도 파악됐다. 훙싱신문이 입수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이 채팅방에는 중국어로 대화하는 314명의 멤버가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은 성착취 영상뿐만 아니라 아동 포르노 유포에 따른 법적 조치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채팅방 멤버들은 매우 신중하게 채팅을 주고받았는데, 회원들은 자동 삭제 기능으로 실시간 정보를 지우는 치밀함도 보였다.

훙싱신문 기자는 18일 오전 이 같은 트위터 계정의 위치 정보를 근거로 치치하얼시 공안국에 해당 계정을 신고했다.

공안국 관계자는 “경찰은 이 문제를 사건 파일로 정리해 절차를 밟고 있다”며 “관련 인력이 계정 주인을 찾아 증거를 확인하고 수집한 뒤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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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금액으로 반도체 산업의 절대강자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게 승자의 저주처럼 주가에 영향을 줄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땐 규모의 경제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된다.

단, 또 다른 세계 정세의 영향이 또한 어떻게 바뀔지도 주요 변수가 될 것이란 생각이다.

어쨌든, 큰 돈을 들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cbs.kr/gsHYFM

 

sk하이닉스, 美 인텔 낸드사업 10조 3천억원에 인수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사의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천억원에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인텔사의 메모리 사업 부문인 낸드 부문을 10조3천104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도 양수 계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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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사의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천억원에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인텔사의 메모리 사업 부문인 낸드 부문을 10조3천104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도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에앞서 이사회를 열어 양수계약 체결을 승인하는 의결도 마쳤다.

이번에 인수하는 사업부문은 인텔의 SSD 사업과 낸드 단품,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 생산시설을 포함한 낸드 사업 부문 전체다.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인수를 마치게 되면 D랜과 낸드를 합해 세계 2위로 올라서고 D램과 낸드의 비중이 60대 40으로 편중현상이 완화될 전망이다.

한편 반도체 중앙처리장치(CPU) 전문 회사인 인텔은 그동안 비주력이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메모리 사업 부문 정리를 추진해왔다.

 

cbs.kr/sV64b6

 

SK하이닉스, 인텔의 '낸드 메모리' 90억 달러에 인수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업을 90억 달러에 인수한다. 양사는 20일(한국시간) 양도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인텔의 낸드 SSD, 낸드 단품과 웨이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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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인텔의 '낸드 메모리' 90억 달러에 인수

(사진=연합뉴스)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업을 90억 달러에 인수한다. 양사는 20일(한국시간) 양도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은 인텔의 낸드 SSD, 낸드 단품과 웨이퍼 비즈니스, 중국 다롄팹 등이며 인텔 옵테인 사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오는 2021년 말까지 주요국가의 규제 승인을 얻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규제 승인을 받으면 SK하이닉스는 우선 70억 달러를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 SSD 사업(SSD 관련 IP 및 인력 등)과 중국 다롄팹 자산을 SK하이닉스로 이전한다. 이후 인수 계약 완료가 예상되는 2025년 3월에 SK하이닉스는 20억 달러를 지급하고 인텔의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 R&D 인력 및 다롄팹 운영 인력 등 잔여 자산을 인수한다.

 



(사진=연합뉴스)

인텔은 계약에 따라 최종 거래 종결 시점까지 다롄팹 메모리 생산 시설에서 낸드 웨이퍼를 생산하며 낸드플래시 웨이퍼 설계와 생산관련 IP를 보유한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로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급성장하고 있는 낸드플래시 분야에서 기업용 SSD 등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선두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가 고객, 파트너, 구성원,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주며 메모리 생태계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텔은 글로벌 반도체 선도 기업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낸드 SSD 기술력과 QLC(Quadruple Level Cell) 낸드플래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인텔 NSG(Non-volatile Memory Solutions Group) 부문 중 낸드 사업의 2020년 상반기(2020년 6월 27일 까지) 매출액은 약 28억 달러, 영업이익은 약 6억 달러 규모이다.

SK하이닉스는 CTF(Charge Trap Flash) 기반 96단 4D 낸드(2018년)와 128단 4D 낸드(2019년) 플래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괄목할 만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솔루션 기술 및 생산 능력을 접목해 기업용 SSD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3D 낸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128단 1Tb 4D 낸드 기반 솔루션 제품(사진=연합뉴스)

인텔은 이번 거래를 통해 얻게 되는 재원을 제품 경쟁력 강화와 AI, 5G 네트워킹, 인텔리전트 엣지(Intelligent Edge)와 자율주행 기술(Autonomous Edge) 등 장기적 성장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분야의 투자자금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와 인텔은 고객, 협력사, 구성원 등을 위해 이번 계약이 원활히 완료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사는 최근 DDR5 협력과 같이 지속 성장 중인 메모리 기반의 반도체 생태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이석희 CEO는 "낸드플래시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 오던 SK하이닉스와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서로의 강점을 살려 SK하이닉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대응, 낸드 분야에서도 D램 못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며 사업구조를 최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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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을 읽었다. 소설이라 했다. 그런데 소설이기보다는 너무 역사서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지금의 현 상황을 소설로 적어도 그리 유쾌할 것 같지 않다. 후세에 코로나19로 세상이 살기 힘들었을 때를 소설로 적어보아도 좋을 것 같지만... 수많은 이야기 중 말초적인 것을 끌어 모은다면 거의 호러물 같은 소설 여러편이 시리즈로 뚝딱 나올 거 같다. 헝거게임 같은, 또는 부산행 같은 좀비물 처럼, 마스크를 쓴 사람들, 심지어는 커다란 투명 하이바를 뒤집어 쓸 수도 있을 것이겠다.
어쨌든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정조와 신하, 장군, 군졸, 백성의 굴욕적인 삶이 너무 슬펐다. 

 


단, 지리멸렬한 전쟁앞에 누구도 편할 일 없겠지만 눈물 흘리는 왕이 있고, 충심으로 슬퍼하며, 앞날에 기록되어 전해질 명예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만은 살리고 싶어하는 힘없는 나라의 왕의 고충이 보였고, 아무렇지 않게 태어난 대로 살아가는 것에 아무런 반항도 없이 가라면 가고, 죽으라면 죽는 민초들의 애환과, 별다른 대우를 기대할 수 없어도 목숨내놓고 왕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리고 되돌아와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일을 계속해나가는 날쇠, 간첩이 될지 몰라 죽음을 당할 수밖에 없었던 사공, 아비를 찾아 헤매다 원수에 의해 거둬들여지는 나루, 나루를 며느리 삼으려는 마음을 먹는 날쇠가 일상으로 돌아가듯, 어린 백성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아련함을 남기는 작품이었다.

 

 

 남한산성:김훈 장편소설, 학고재

 

남한산성:김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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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그해 겨울,
갈 수 없는 길과 가야 하는 길은 포개져 있었다.
죽어서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옛터가 먼 병자년의 겨울을 흔들어 깨워,
나는 세계악에 짓밟히는 내 약소한 조국의 운명 앞에 무참하였다.
그 갇힌 성 안에서는 삶과 죽음, 절망과 희망이 한 덩어리로 엉켜 있었고,
치욕과 자존은 다르지 않았다.
말로써 정의를 다룰 수 없고, 글로써 세상을 읽을 수 없으며,
살아 있는 동안의 몸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을 다 받아 내지 못할진대,
땅으로 뻗은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으리.
-작가의 말

(목차)

눈보라
언 강
푸른 연기
뱃사공
대장장이
겨울비
봉우리
말먹이 풀
초가지붕
계집아이

바늘
머리 하나
웃으면서 곡하기
돌멩이
사다리
밴댕이젓
소문

말먼지
망월봉
돼지기름
격서
온조의 나라
쇠고기
붉은 눈
설날
냉이
물비늘
이 잡기
답서
문장가
역적
빛가루
홍이포
반란
출성
두 신하
흙냄새
성 안의 봄
하는 말
남한산성 지도
연대기
실록
낱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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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한 제품은 재판매를 하면 안된다. 법적 제재를 받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보따리상처럼 해외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필자도 가끔 해외직구를 하는데, 일반적으로 저렴하기도 하고, 제품이 다양해서 경제적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필자는 어쩌다 하는 거고, 개인통관번호로 정상적으로 구입한다. 하지만 구매대행도 아니고, 아예 불법으로 처리하는 것은 막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삼성, LG TV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저렴해서 많은 직구족이 사고 있다는 것은 뭔가 모순이지 않을까 싶다.

판매, 유통 구조가 옳지 않다고 보여진다.

그 틈이 직구족들의 먹잇감이 되는 건데, 이런 틈이 없는 정상적인, 저렴한, 가성비 높은 제품들이 각광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IwMTAxNDE0MjkzNzEzNjk4MC5odG0=&ref=www.google.com&isNv=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IwMTAxNDE0MjkzNzEzNjk4MC5odG0=&ref=www.google.com&is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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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 직구족 탈세 의심…관세청 "개인 연간 한도 설정 추진"

직구 이용자 상위 20명, 월평균 구매 횟수 70회
박홍근 의원 "위장 수입 후 되팔기 아닌지 살펴야"

  • 연합뉴스 제공

 

해외직구 물품 대부분이 면세로 들어오는 만큼 한도를 만들어 위장 수입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잇다. 이에 관세청이 개인별 연간 누적 거래 한도 설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해외 물품을 ‘개인 소비용’으로 직접 구매해 들여온 직구 이용자 상위 20명(건수 기준)의 월평균 구매 횟수는 70.9회, 월평균 구매 금액은 61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기간 가장 많이 해외 직구를 이용한 A씨의 경우 직구 횟수가 1891건, 월평균 직구 횟수는 236회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전체 이용자 평균 구매 횟수는 월 0.44회에 그쳤다.

자료에 따르면 상위 20명이 구입한 물품 1만1342건 중 79.1%인 8978건이 면세로 들어오고 있었다. 해외직구 주요 품목 1위는 ‘건강식품’이었지만, 이들 상위 직구족들이 들여오는 주요 품목은 ‘의류’가 높았다.

 

박 의원은 ‘판매’가 아닌 ‘개인사용’으로 위장 수입해 탈세하거나 과세를 피해 분할 수입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해 구매하는 물품을 되팔기 할 경우 관세법상 밀수입죄 또는 관세포탈죄 등에 해당한다.

박 의원은 “자가 사용 소액물품 1회에 한해 면세를 적용하는데, 연간 수백 건에서 천 건이 넘는 해외직구가 소액물품 면세 취지에 맞는지 의문”이라며 “판매 목적의 위장 수입이 있진 않은지 과세망을 피하는 분할 수입이 있지 않은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관세청은 해외직구에 연간 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정상적인 직구 범위를 벗어난 상거래는 면세 혜택을 없애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노 청장은 “개인통관번호 제출을 의무화하고 개인별 연간 누적 거래 한도 설정에 관해 적극 추진하겠다”며 “다만 관계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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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8천억 정도 깎아준 상황인데, 놀랍게도 요금은 인상한다고 한다.

이해가 가지 않는 미스테리가 몇가지 있다. 주말에 기차요금, 비행기요금을 올리는 거다. 손님이 많으니까 가격을 올린다는 것이다. 손님이 많으면 수익이 좋아지니까 가격을 내려야 옳다고 본다만, 세상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골프 요금도 마찬가지다. 이상하지 않은가?

게다가 국가에서 세금을 감면해주고, 보전해줬다면 당연히 그만큼 가격을 내려주어야 하고, 오히려 서비스를 높여서 수익에 대한 사회환원도 있음직 한데, 사장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나보다.

 

아마도 시장이 가성비 위주로 가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사회 운동을 해야 할 판이다.

 

골프 이용요금 인상에 골퍼들 뿔났다

골프장 갑질을 고발한 국민청원 글에 골퍼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청와대]

‘골프장의 갑질을 널리 알려주세요.’
 
지난 14일 서울 시내 한 대학 동문 골프모임의 단체 카톡방에 올라온 글이다. 이 글을 올린 회원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골프장의 폭리를 막아달라’는 글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청와대 답변 기준인 20만명을 넘기기 위해 주위 참여를 촉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글은 회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다른 골프 커뮤니티로 퍼져나갔다. 국민청원이 올라온 지 나흘 만에 동의 인원은 7800명을 넘어 섰다.

그린피·캐디피 등 줄줄이 오르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고발글

전국 대부분의 골프장이 최근 그린피, 캐디피, 카트 비용 등 각종 이용료를 인상하면서 골퍼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국내 골프장이 호황을 맞은 상황에서 이용료 인상이 이어지자 골퍼들의 불만은 최고조다.
 
코로나 19 이후 골프장 이용 요금은 크게 오른 게 사실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대중 골프장의 주중 그린피는 14만1000원으로 2018년 5월 12만3000원 대비 14.9%가 올랐다. 주말 그린피는 18만8000원으로 9.4% 상승했다. 팀당 캐디피는 12만8000원으로 6.4%, 카트 이용료도 8만6000원으로 7% 인상됐다. 여기에 정부가 내년부터 캐디에게도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정하면서 캐디피 부담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골프 이용요금이 가파르게 오름에 따라 골퍼들의 원성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티칭 프로 B씨(47)는 “코로나 19 특수가 끝나면 폭리를 취한 골프장은 철퇴를 맞을 것”이라고 했다. 골프용품 브랜드의 C대표(68)는 “내년부터는 캐디를 쓰지 않는 셀프 플레이 같은 새로운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셀프 플레이에 대한 필요성은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드러난다. JTBC골프매거진 10월호가 골퍼 60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99.3%가 ‘가능하다면 셀프 플레이를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비용이 부담되는데다 캐디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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