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억 빚내 65억 상가 산 김기표(49) 비서관, 靑은 괜찮답니다 청와대 민정실 소속 반부패비서관 KEB하나은행 한곳에서만 53억6215만원을 대출 문재인 만세
너무 부럽다. 얼마나 신용도가 좋길래 저렇게 거대한 엄청한 어마어마한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건가? 저렇게 대출될 거 같으면 누구나 부자될 수 있는 거 아닌가?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다. 그런데, 게다가 청와대 민정실 소속 반부패비서관이란다. 변호사시절에 투자 목적으로 치부를 좀 했단다. 그 규모가 자그마치.... 부동산 91억 정도... 문정부의 공정과 정의와는 좀 멀리 떨어져계신 분 같아보이는데, 문정부는 또 생각이 좀 다른가보다. 언제 민심에 부합한 대통령을 모실 수 있을까? 그냥 꿈을 희망을 접는 것이 좋겠지?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6/AKNY7NSC75DHLGL5KJBVMWMPLM/ 54억 빚내 65억 상가 산 ..
시사窓/정치
2021. 6. 27.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