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0일째 성남시청 노터치 그분 수사 한발짝도 못나가 대장동 윗선 수사 미적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윗선’을 규명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지적
검찰, 20일째 성남시청 노터치 그분 수사 한발짝도 못나가 대장동 윗선 수사 미적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윗선’을 규명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지적 수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여야를 막론하고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궁금은 하지만 잘못 건들면 여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 희한하게도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어렵게 가고 있는 기분이다. 한 법조인은 “김만배씨가 유씨에게 약속하고 이미 5억원을 건넸다는 ‘뇌물 700억원’ 역시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고 천문학적 이득을 끌어오기 위한 배임의 한 과정이라고 봐야 한다” 이상하게도 모두 정황상 누군가를 향하고 있는 듯한 수사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권 유력 대선 후보라 말도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시사窓/정치
2021. 10. 14.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