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곤의 판]안철수 단일화 말 꺼내면 죽는다 민주당 합당 등 광폭행보 아직은 분위기 좋아 박근혜 사면? 메시지 내더라도 보수 힘 실을 것 이준석 윤 후보에게 공 던졌지만 받는 쪽 없어
정치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고3 학생이 정치인들 틈에 끼어서 주목받고 있는 것 아닐까 생각된다. 게다가 더불어민주당이 애를 끼어넣어서 이상항 횡보를 보여주고 있다. 젊은 여성들이 섣부르게 행위예술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은데, 이젠 고3 여학생이 나와서 더불어민주당의 모르모토가 된 건 아닌가 생각된다. 얼마나 정치를 우급게 보는 건지 기성정치인들은 반성해야할 것이겠다. 기성정치인의 무능때문에 우후죽순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아마 정치판은 젊은이들이 꼰대로 바뀌는 장이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윤태곤의 판]"안철수, '단일화' 말 꺼내면 죽는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복잡하게 돌아가는 정..
시사窓/정치
2021. 12. 30.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