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손실보상 500만원 1분기 선지급…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백화점·마트도 방역패스 의무화 청소년 방역패스 3월부터 시행 무능력한 정부
놀랍다. 이렇게 정권말기에 돈을 퍼줄 생각을 하고 있다니, 표를 사는 건가 싶을 정도로 황당하다. 물론 코로나로 힘든 분들이 많겠지만, 정부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일부만 주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저 준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게 실효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결국 급한 불을 끌 수 있는 대출 형식인가보다. 그저 공돈을 바라고, 그걸 채워주고 싶어하는 정권 말기의 문재인 정부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자영업자 손실보상 500만원 1분기 선지급…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백화점·마트도 방역패스 의무화 청소년 방역패스 3월부터 시행, 정부가 방역조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손실보상금 500만원을 ‘선지급 후정산’ 방 m.seou..
시사窓/사회
2022. 1. 1.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