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 온라인수업 중 교사가 튼 음란물 송출 경찰 조사 출석 확인중 음란 동영상 학생들에게 수초 가량 노출 성인지감수성 불량 무엇을 배웠기에 뭘 가르칠 수 있나
미친 놈이다.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그것도 아이들 수업 중에 미친 짓을 하다니, 그건 집에 가서 혼자 할 일이다. 성인지감수성이라고는 없는 불량 교사다. 도대체 무엇을 배웠기에 이런 짓을 할 수 있으며, 또 뭘 가르칠 수 있겠나? 이란 상황이 정말 엄중한 상황이다. 법을 강하게 집행해야할 곳은 이런 부분이다. 나라가 미쳐가니, 교사도 미쳐가는 것인가? 온라인 수업의 폐해는 이것 뿐만 아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질본이 질본청이 되었다 한다. 문대통령이 직접 축하해줬다고 한다. 글쎄, 정말 잘한 건지, 띄우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동의하기 힘들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야기시키기만 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함 때문 아닌가? 또는 전교조와 상관 있나? 혹시? https://y..
시사窓/교육
2020. 9. 11.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