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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온라인수업 중 교사가 튼 음란물 송출 경찰 조사 출석 확인중 음란 동영상 학생들에게 수초 가량 노출 성인지감수성 불량 무엇을 배웠기에 뭘 가르칠 수 있나

시사窓/교육

by dobioi 2020. 9.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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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이다.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

그것도 아이들 수업 중에 미친 짓을 하다니, 그건 집에 가서 혼자 할 일이다.

성인지감수성이라고는 없는 불량 교사다.

도대체 무엇을 배웠기에 이런 짓을 할 수 있으며, 또 뭘 가르칠 수 있겠나?

 

이란 상황이 정말 엄중한 상황이다.

법을 강하게 집행해야할 곳은 이런 부분이다.

나라가 미쳐가니, 교사도 미쳐가는 것인가?

 

온라인 수업의 폐해는 이것 뿐만 아니다.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질본이 질본청이 되었다 한다.

문대통령이 직접 축하해줬다고 한다.

글쎄, 정말 잘한 건지, 띄우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동의하기 힘들다.

 

이런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야기시키기만 하는 것은 정부의 무능함 때문 아닌가? 또는 전교조와 상관 있나? 혹시?

 

https://youtu.be/Y3aeZ0On7zQ 

cbs.kr/v3sL0m

 

여중 온라인수업 중 교사가 튼 음란물 송출…경찰 조사

서울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도중 음란 동영상이 노출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구 소재 한 여중에서 온라인 수업 도중 음란 동영상이 학생들에게 노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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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온라인수업 중 교사가 튼 음란물 송출…경찰 조사

 

출석 확인중 음란 동영상 학생들에게 수초 가량 노출

(그래픽=안나경 기자)

 

서울의 한 여자중학교에서 온라인 수업 도중 음란 동영상이 노출돼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중구 소재 한 여중에서 온라인 수업 도중 음란 동영상이 학생들에게 노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사실 확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있는 단계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쯤 교과목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A씨가 출석 확인을 하던 도중 틀어놓은 음란 동영상이 수초 가량 학생들에게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는 해당 교사를 수업 배제하고, 학부모 간담회를 즉시 실시했다"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안내와 학교의 책무,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에 대한 치유 상담 등은 본청 차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교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 등도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확대로 유치원과 초·중·고교(고3은 제외)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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