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窓
-
최형두 "조국수호 민주당, 윤석열 국감에서 아무말대잔치" 스페셜 김현정의 뉴스쇼 윤석열은 똑같은데 민주당은 정반대 총장은 장관 부하? 폭력조직? 김봉현 사기 피의자 말에 요동쳐
2020.10.23 by dobioi
-
서울 성수동 '땅꺼짐'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어젯밤(22일) 10시쯤 왕복 4차선 도로 부근 상원삼거리에서 경동초등학교 방향 2개 차선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2020.10.23 by dobioi
-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출시하자 “놀라워” “조작할 게 없다” 찬사 쏟아져,지난 20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통해 한정 고객 대상 완전자율주행(Full Self Driving·FSD) 베타 서비스
2020.10.23 by dobioi
-
핫이슈2020 국정감사[영상]윤석열 '군기잡기'로 끝난 국감…금융사기 본질은 실종 피해금 2조원 '라임·옵티머스 사태'…금융사기 본질 논의는 사라져,尹이 수십 배 예의바르다
2020.10.23 by dobioi
-
해경 “피격 공무원, 꽃게 대금까지 도박…월북 맞다” 이씨의 총 부채가 3억3000만원, 이 중 2억6800만원 인터넷 도박으로 생긴 빚 정신적 공황 상태 현실 도피 월북 판단
2020.10.23 by dobioi
-
[영상] 여당 “패 죽인 게 뭡니까” 윤석열 “패서 죽인거 맞거든요” 2002년 검찰 조사 과정 피의자 구타 사망 사건 “패죽였다”는 표현 “취소하라”며 윤 총장 강하게 압박,뭐하자는 국감?
2020.10.23 by dobioi
-
[인터뷰] 하림 "그 쇳물 쓰지마라 챌린지 제안한 이유는.." 러다이트? 아무것도 하지말고 노래만 부르다 그냥 죽자는 말인지? 차, 배, 전동킥보드 타지말고, 택배 보내지 말고, 백신 맞지 말고
2020.10.23 by dobioi
-
김진애, 돌연 “난 사랑을 아직 몰라” 윤석열 “집사람이 남편 판 근거있나” 김진애 “부인 재산 많다” VS 윤석열 “제 처 일에 관여한 적 없다” 근거 없이 의혹 제기
2020.10.23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