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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잘못 골랐네 검도 국대 출신 형사 추행했다 현장서 체포 등을 무릎으로 눌러 제압 3분 뒤 도착한 112 순찰대원들 수갑 채웠다 전주완산경찰서 강력계 형사 원보경 경장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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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종업원이 몰래 쓴 쪽지, 학대 아동 구했다 굶고 있는 소년의 멍 자국 도움 필요하니? 쪽지에 고개 끄덕여 오랜 기간 끔찍한 학대 벌인 계부 기소 친아들은 학대 안 해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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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 출근길 문답 약식회견 신선하지만 반드시 큰 실수할 것 평산마을 혐오시위 해결해야 윤석열 정부 한달, 인사 편중은 큰 문제 민주당 이러다 4연패 자생당생 길 가야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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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한 어린이집서 원아 10명 결핵균 집단감염 교사 통한 확산 추정 학부모 결핵 감염 교사 수개월 방치 주장 어린이집 기침 증세 후 CT 촬영에서도 이상 못 찾아 결핵 감염 예상 못해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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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 벗었는데 김건모, 장지연과 파경 2년 8개월 만 이혼 절차 밟기로 의견 차이 좁히지 못해 '미우새' 장지연 김건모, 처음 봤을 때 측은 안아주고 싶었다 결혼 이유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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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결론 못낸 사참위 침몰 원인 못 밝히고 종료 외력설 등 조사 한계 인정 사과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최종 조사 결과 및 20개 권고안 발표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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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조명 꼬꼬무 방송 후 피해자들 제보 전화 빗발쳐 선한 영향력 인권침해 진실규명 위한 제보 전화(02-3393-9700) 공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인권침해 사건
2022.06.10 by dob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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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해임에 채널 비번 무단변경 열린공감TV에 무슨 일?[이슈시개] 10일 새벽 긴급 방송통해 정천수 대표이사 해임 결정 공개 대표이사권 남용, 배임, 횡령 시도 등 있어
2022.06.10 by dob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