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기자실 찾은 尹 용산 청사서 김치찌개 끓여주겠다 윤석열, 천막 기자실 깜짝 방문 가급적 기자분들 자주 뵙겠다 풍산개(곰이·송강이) 문 대통령이 사저로 데려가셔야 주신다면 잘 키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행보는 귀추가 주목된다.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상황을 만들어가고, 제자리를 찾아가길 바란다. 천막에 있는 기자들에게 가서 살갑게 인사를 나눈 걸 보면, 나쁜 관계가 아닌, 상호간에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한 것 같고, 국민들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지 않아 보여서 좋다. 현재로서는 진정한 보통 사람이라는 생각도 든다. 과거 은둔형 대통령들이 많았다. 물론 보안 문제가 있겠지만, 안전하게 국민을 만난다면 뭔들 문제가 되겠나? 청와대 은둔보다 국민과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이라 반갑다. '천막 기자실' 찾은 尹 "용산 청사서 김치찌개 끓여주겠다" '천막 기자실' 찾은 尹 "용산 청사서 김치찌개 끓여주겠다", 윤석열, 천막 기자실 깜짝 방문 ..
시사窓/정치
2022. 3. 2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