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때 부모도 대행 알바 이은해, 2015년엔 다른 남성과 파혼 사망한 남편 윤모(당시 39)씨와 사귀던 중 다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가 파혼 축의금내역 사기결혼
뭐가 하나하나 벗겨지고 있는 것 같다. 사기 결혼은 뭐가 티가 난다. 이상하다 생각되면 더 문제가 되기 전에 막았어야, 파토를 냈어야 옳다고 생각되는데, 남자를 구워삶아서 결혼까지 간 것 아니겠나 싶다. 다행히 부모가 잘 대처를 했기에 망정이지 그냥 내버려뒀다면 사기는 물론이고, 목숨도 잃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다고 본다. 이은해는 아무래도 사이코패스에, 혼인빙자 간음에, 사기결혼 등 여러가지로 잡혀들어갈 거 같다. 살인도 있고, 적어도 살인교사 혐의 등등 여죄도 많은 것 같고... 국민안전을 위해,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해 정부가 더 노력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물론 현장에서 열심히 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결혼식 때 부모도 대행 알바” 이은해, 2015년엔 다른 남성과 파혼..
시사窓/사회
2022. 4. 12.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