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없는 예측성 말장난 점쟁이인줄 발언 유시민 표정 보면 윤석열 지고 있는 느낌 이재명 1%P 차로 이길 듯 이재오 윤석열 6%포인트 차이로 앞설 것으로 예상
유시민이 나서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인물이 등판한 것이 아마도 표를 깎아먹기에 충분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노무현 팔아먹는 정치인으로, 이제 와서는 표정을 보면 득표율을 볼 수 있는 과심법이라도 한단 말인가? 가볍기가 깃털보다 더 한 유시민 아닌가? 투표율과 득표율은 예상치를 상회할 수도 있고, 하회할 수도 있기에 속단이나, 예단은 무의미하다. 맞을 수도 있고, 엉터리일 수도 있는데, 분명한 건 엉터리라는 것이겠다. 얼마나 표를 조작하면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싶다. 득표율에 대해서는 미리 말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이쪽도 저쪽도 헛소리 인사가 나서지 말아야 할 것인데, 어쨌든 징그러운 인간들이 끼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막판에 저러고 싶었을까 싶다. 게다가 이걸 무슨 부..
시사窓/정치
2022. 3. 8.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