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출근을 대중교통으로 하고 있는 직장인으로서 멀쩡한 지하철이 사고도 아닌 사고로 운행되지 않는 것은 너무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마침 6호선을 이용하고 있어서 불편함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전장연이 다른 지하철로 시위를 이어갈 거라 생각되어 불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을 잠시 뉴스에서 지나가다 봤다. 이벤트라고 생각하기에는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근, 퇴근을 했다면 좋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출근 길을 막고 있으니, 직장인으로서는 환장할 노릇이다. 장애인들이 모여서 저러고 있다면, 비장애인도 모여서 저런다면 어떨까 싶다. 공정과 상식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장애인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게 문..

시사窓/사회 2022. 8. 2. 10:16

비아냥거리기를 아주 제대로다. 문재인은 이해가 되고 윤석열은 이해할 수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을 비판하는 것인가? 문재인을 비판하는 것인가? 우습다. 워딩이 비슷하거나, 동의하고 있는 부분은 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시대 정신이 바뀌고 있거나, 주요하다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년째 민주당은 또 헛소리를 할 건가?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공약은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약속했던 것인데 민주당이 왜 반발하느냐는 취지. 이름만 尹 바꾸면 판박이...10년전 文 “청와대 국민께 반환” 글 보니 이름만 尹 바꾸면 판박이...10년전 文 청와대 국민께 반환 글 보니 www.chosun.com 이름만 尹 바꾸면 판박이...10년전 文 “청와대 국민께 반환” 글 보니 송주상 기자 입력 2022.03.20 17..

시사窓/정치 2022. 3. 21. 08:49

이게 무슨 사고인가... 차량의 높이를 생각하디 않고 운전자가 진입하다 사고가 났다. 이미 파손된 걸 보니, 당시 얼마나 긴박하고, 놀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과 기자? 담당자 등이 나서서 촬영하고 사고 당시를 취조하고 있는 현장 분위기다. 주도로가 아니라 괜찮겠지만 우회하셔야 할 것 같다. 다행히 사전에 통제가 된 것 같고, 교통 통행에는 문제가 없어보인다. 뙇 끼어있는 모습에 놀랐다. 얼마나 황당할까. 기사분께 위로를 전한다. 법적인 문제로 벌금? 수리비를 많이 내야할 수 있겠다. 보험처리 하겠지?

시사窓/사회 2022. 3. 1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