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시상식에서 선보인 블랙핑크 핑크베놈 KBS에선 못 본다 왜?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셀린느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 KBS 심의실로부터 부적격 판정
왜 그랬을까? 그렇게 노래를 만들고 싶었나 싶기도 하다. 그냥 넘어가도 되지만, KBS로서는 안될 일이다. 특정 업체를 노래하는 것은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게 유명하다 할지라도, 안타깝지만 제외되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의뢰를 받은 것처럼 가사에 업체명, 브랜드를 입력했으니 말이다. 어떤 것이 이득이고 어떤 것이 손해인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들은 잘나갈 거고, KBS도 굽히지 않을 것 같다. 연예 일반 美시상식에서 선보인 블랙핑크 ‘핑크베놈’, KBS에선 못 본다…왜?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9.05 15:08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블랙핑크가 '2022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블랙핑크가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핑크 베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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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5.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