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뒤통령 형수의 소름 돋는 반격 박수홍 억장 무너지는 이유 제 3의 인물 누구? 박진홍이 62억 원 횡령 혐의 재판 핵심 쟁점과 전혀 관계없는 10년 전 여자친구 A씨 언급 결국 제로섬
미친 케이스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이렇게 미친 짓을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죄가 밝혀져서 벌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헛소리를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횡령한 것을 두둔할 만한 것은 아니라 생각되고, 오히려 박수홍의 연예인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는 거라 생각하고 들고 나온 것이라 예상된다. 그렇다면, 결국 제로섬(zero-sum)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그것이 박수홍마저도 끌고 들어간다는 것인데, 한쪽이라도 이득을 볼 수 있는 것을 막아보려는 심산으로 보여지는, 아주 악덕, 추악한 형과 형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이 살면서 좋은 일만, 좋은 생각만 할 수 있겠나? 그렇지 못한 일도 있을 것이고, 과거의 많은 사건사고..
창(窓)/연예窓
2023. 3. 20.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