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사저 간 고민정 열매 작아 시위대 욕설 들으니 자랄 수 있겠나 식물도 사랑을 먹고 자라야 건강하게 잘 자란다 문재인 사랑 필요 합법 집회 시위는 존중 욕설 불법 시위 엄정하게 처리
역시 고민정은 생각보다 생각이 짧다. 식물이 잘 자라지 않는 것은 일단 농부가 부지런해야 한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작물을 기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시기를 잘 맞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꽝이다. 물론 그냥 흩쳐두면 쑥쑥 자라는 작물이 있는가 하면, 관리하거나 손을 만져야만 자라는 경우도 있다. 고민정은 농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 같다. 방송에서 그저 콩을 면봉에 올려서 투명컵에 넣어놓고 물 주고, 사랑해 정도만 해보지 않았을까? 다른 곳에 있는 분들의 농사가 어떻게 됐는지도 봐야할 것이다. 비가 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농사를 알지도 못하는 도시 정치인이 말 만들어 공격하기에는 너무 경험이 미천하다. 그게 더불어민주당에는 없는 것 같다. 文사저 간 고민정 “열매 작..
시사窓/정치
2022. 6. 20.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