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해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 이틀만에 또 도발 평안남도 숙천서 발사 김여정 美 전략타격수단 움직임 따져 대응 북핵 대비 한미 훈련 핑계삼아 한반도 긴장감 고조시켜
북한이 미사일을 쏘아올릴 수 있는 건 돈이 있다는 것이고, 어떻게든 경제를 돌리고 있다는 것일텐데, 미사일을 쏘는 행위를 그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다. 미사일이나 핵무기 개발을 그냥 놔뒀다가는 전세계를 공포로 안내하는 안내견을 가만히 따라가는 형국 아닐까 싶다. 국제적인 규탄을 해도 시원찮을 상황이 아닌가 싶다. 어쨌든 국민은 불안하다. 이걸 안전하다고,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승리 아닐까? 우려스럽다. 못된 짓이 벌받을 수 있는 위험한 일인지 오해받을 거란 걸 이해하도록 따끔하게 혼내줘야 한다고 본다. 北, 동해로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이틀만에 또 도발 평안남도 숙천서 발사 김여정 “美 전략타격수단 움직임 따져 대응” 북핵 대비 한미 훈련 핑계삼아 한반도 긴장감 고조시켜 “..
시사窓/국제
2023. 2. 20.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