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회초리? 야구방망이로 맞았다. 이재명 책임져야 민주당 졌잘싸 질책 회피한 것 李 조기복귀, 계양에 발 묶인 셈 대선패배에 검수완박, 조급했다 李 당권 도전? 책임론 따를 것
여론은 무시 못한다. 게다가 가까운 곳에서 봐온 내부자의 고발도 역시 무시 못할 일이다. 회초리 정도로 맞을 수도 있을 일을 야구방망이로 엎드려뻗쳐 해서 쳐맞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본인은 잘싸워서 다행일지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나머지는 다 후폭풍에 휩싸여 실망하고 있다. 그걸 비판하는 것이라 보여지는데, 인과관계가 명확하지는 않으니, 이걸 책임지거나, 사과하거나 할 것 같지 않다. 그분은 아마도 앞으로 인천계양을에서 국회의원하면서 잘해보겠다는 말을 하지 않을까? 게다가 다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또 어딘가로 튀어벌지도 모르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인물이시라, 내부에서도 미덥지 못하다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현정의 뉴스쇼 박용진 "회초리? 야구방망이로 맞았다. 이재명 책임져야" CBS ..
시사窓/정치
2022. 6. 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