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코로나 이젠 일상으로 내일부터 격리 의무 사라진다 6월부터 달라지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기단계 경계 하향 동네의원서 마스크 벗어도 돼 통계는 주 단위로 비대면진료 재진 중심 ..
많이 달라진다. 이젠 정상적인 일상이 가능해진다. 과연 코로나는 더이상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지 않을지 궁금하다. 일단은 괜찮아보인다. 문재인 정부와 비교한다면 그렇다.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제일 나쁜 방향으로 나간 것 같다는 안타까움을 지울 수 없다. 3,4년간의 고통의 끝이 이제야 보이는 것 같다. 웰컴 코로나라고 한 적은 없지만, 이제는 이별해야할 것 같다. 조심스럽게, 주의하면서 잘 마무리했음 좋겠다. 그렇게 해서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살아갔음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출근시 마스크를 하고 있다. 에어컨이 강해서 나름 출근시에는 온도변화에 신경 쓰는 편이다. 낮이 되면 더워서 반팔 셔츠를 입고 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도 에어컨 때문에 바람..
시사窓/사회
2023. 5. 31.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