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명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 필리핀 세부 공항서 활주로 이탈 막탄공항에서 악천후 속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오버런·overrun) 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교통사고는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비행기하고도 가끔 일어나는데, 일어났다고 하면 대형사고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다행스럽게 인명사고가 없다고 한다. 악천후에서 인명사고까지 있었으면 어쩔뻔 했나! 어쨌든 천우신조, 천만다행스럽다 할 수 있겠다. 물론 사고 당한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싶고, 좋은 보상이나 혜택을 받았음 좋겠다. 코로나가 끝나고 해외여행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런 사고 소식이 또 있을 있을 것 같다. 경제 일반 170명 태운 대한항공 여객기, 필리핀 세부 공항서 활주로 이탈 이가영 기자 입력 2022.10.24 06:19 23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서 악천후 속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오버런·overrun)하는 사고가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동체가 파손된 채 멈춰서 있다..
시사窓/경제
2022. 10. 2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