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때 해상풍력 앞장선 교수 中 고나조도 사업권 팔아 7000배 수익 새만금 풍력사업 따내 가족 소유 회사 매각 전북대 S교수 가족들 만든 회사 더지오디 설립 피소상태 경제 좀먹는 문정부?
이상한 일들이 많았을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일거라고는 예상도 못했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몰아주기를 했던 것인가 싶다. 그러면 퇴임한 뒤에도 자신을 돌봐줄 거라 기대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아마도 현실은 큰집에서 콩밥 정도는 같이 먹어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황당하다. 정부가, 대통령이, 정치권이 누군가에게 몰아주기 하기 위해서 그렇게나 노력 정부가 있다니,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좀먹는 정부 아니었나? 윤정부 내내 조사해봐야 다 나올른지 모르겠다. 파도 파도 끊임없이 불거져나올 것 같다. 이를 중국계 회사에 넘긴 건 문재인 정부 시절 해상 풍력 개발에 앞장선 전북대 S교수와 가족들이 만든 회사다 文정부때 해상풍력 앞장선 교수, 中에 사업권 팔아 7000배 수익 새만금 풍력사업 따내..
시사窓/정치
2022. 10. 5.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