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불러” vs “그럼 文도 위법” 법사위, ‘법무부 인사검증’ 충돌 더불어민주당은 법무부의 권한을 넘어서는 위법적 조치 전임 문재인 정부 시절 민정수석실의 인사 검증을 빗대 일..
세상이 바뀐지 며칠 지나지 않았다. 그래도 여전히 자리 깔고 앉아있던 기득권이 남아있는지라, 게다가 아직 투표로 추가로 심판을 받지 않은 상황이라 강하게 나가나 보다. 세상은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았다고 뇌피셜하면서 판을 여전히 깔고 가려는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제점은 했던 말이 자아비판처럼 돌아온다는 것이다. 조국이 그랬고, 문재인이 그랬고, 이재명이 그랬다. 그래서 이들도 같은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과거가 모두 잊혀지면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상황이다. 언론을 잠시 조종할 수는 있겠지만, 어디서든 기사가 터져나오게 되고, 기록이 남아있고, 그걸 발굴하는 네티즌(?)이 있기 때문에 사라지기가 무엇보다 어렵다.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거나, 권력이 있거나, 그런 기록..
시사窓/정치
2022. 5. 27.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