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서관실 책상 방향이 尹대통령이 깜짝 놀라 사과한 이유 왜 모든 비서관들 책상이 한 방향으로 돼 있는가 미비해도 층 옮겨서 설비를 해준다고 하니 당분간 (양해 부탁한다)
새 정부에서 일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상황이 제대로 만들어져있지 않은 상황에서 곧 떠난다 생각하고 일하는 것은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다. 하지만 준비 중이니, 프로젝트 뛰다 보면, 간간히 발생되는 상황이다. 물론 미리 준비되어 진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임시 사무실에서 준비를 기다리면서 일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정권교체가 되지 않았다면 이런 불편은 없을 것이고, 혹시 청와대로 들어갔다면 또 다른 말이겠으나, 이전 정부와 다른 모양새를 위해 과감히 밀어붙인 것은 잘 한 것 같다.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미신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겠지만, 그런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거기에서 빠져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선입견이 무서운 이유다. 이런 건 빠져나오기를 기다리거나, 강력한 정신교육이 필요..
시사窓/정치
2022. 5. 1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