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매일 터지는 경찰의 허위·은폐·비리·범죄, 수사권 자격 있나 일반화의 오류, 코로나19 우한폐렴 여론몰이
일반화의 오류는 위험하다. 경찰인데 허위·은폐·비리·범죄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경찰은 모두 엉터리다. 라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다. 희한하게도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 이런 논리가 팽배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필자 또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진 느낌이다.) 코로나19는 중국 우한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해외유입으로 시작된 국내 감염 확산은 어디도 아닌 해외유입의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신천지는 어떤가? 그들은 매개체이다. 중국 우한에서부터 코로나19바이러스를 전달한 매개체다. 처음부터 제대로 차단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런데, 현 정부는 신천지가 가장 위험하다 생각하고 있고, 전광훈, 광화문 집회가 위험하다 하며, 이번엔 개신교가 위험하다 한다. 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건 자생인가? 외..
시사窓/사회
2021. 1. 28.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