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시야가 좁았다, 여성에게 기회를 이라고 한 尹에게 박수 호남도 좀 고위 공직자에 호남출신이 소외받지 않도록 배려해 줄 것을 당부 여성 기회 부여하시겠다는 대통령께 박수 보냅시다
애매한 인물 중의 한명이 라고 볼 수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 비밀 특사 등 뭔가 애매한 짓을 하던 분이 갑자기 정체성 혼란이 올 것처럼 단덕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다. 아마도 큰 그림을 보거나, 국민의힘에서는 뭐지? 하는 생소함을 느꼈을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도 의아해했을 것이라 본다. 박지원은 월북을 하려는가? 국민의힘에 입당하려는가? 칭찬인가? 비아냥인가? 박지원 “‘시야가 좁았다, 여성에게 기회를’이라고 한 尹에게 박수…호남도 좀” 입력 | 2022-05-25 07:50:00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진석 부의장, 박 의장, 윤 대통령, 김상희 부의장, 이춘석 사무총장. 대통령실 제공 박지원 전 국..
시사窓/정치
2022. 5. 25.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