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얼음만 잔뜩 비판에 백종원, 빽다방 매장 급습했다 극도의 보안을 유지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두 들어가는 원두 양은 똑같다 항의쇄도 해결
장사하기 함들다. 여러가지가 걸려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해하기는 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 이전과, 또는 경우에 따라 싱겁다고 느껴지거나 찐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다른 원인일 수도 있고, 개인 취향일 수도 있고, 다양한 원인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까지 구분하기는 힘들 것이고, 그걸 갖고 장사에서 밑장 빼기 처럼 사기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문제가 되는 매장이 있거나, 점주가 있다면 언젠가 제대로 장사를 이어가지 못할 것이고,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대충 해도 잘 먹고 살 수 있다면 그건 실력이라 할 수도 있고, 수용할 만한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그나마 감안이 되고, 지지되는 것이겠다. 개인적으로는 빽다방 커피 마셨다가 잠을 못잔 기억이 ..
창(窓)/연예窓
2021. 12. 23.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