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민정수석, 도움 주겠다 청와대 김진국 민정수석 아들의 컨설팅 회사에 제출한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날개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정신 나간 아들들이 많다. 문제는 아마도 부모가 그렇게 적으라고 권했을 가능성이 높거나, 이미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아마도 거짓말을 했거나, 아예 기대도 하지 않았던 것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는 건 사실이다. 어쩔 수 없기도 했다. 어쩌면 문재인정권도, 또다른 정권도 어쩔 수 없는 거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겠다. 민변출신 김진국 靑수석 아들, 기업 5곳에 ‘철없는 원서’ 논란 “아버지가 민정수석, 도움 주겠다” 靑김진국 아들의 입사지원서 아버지가 민정수석, 도움 주겠다 靑김진국 아들의 입사지원서 www.chosun.com “아버지가 민정수석, 도움 주겠다” 靑김진국 아들의 입사지원서 ..
시사窓/정치
2021. 12. 2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