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적자 한국전력 한국은행 뺨쳐 한전 누적적자 메우려 채권 13조 발행 시중자금 잡아먹는 블랙홀 다른 채권 안 팔려 일반 기업들 어려움 3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공개 연기
문재인 정부에서 싸놓은 똥이 다른 기업 채권에도 영향을 미쳐서 정권을 이어가며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어려울 때 더 어렵게 만드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된다. 문제는 자기 살려고 남을 죽이려는 것 같아 그렇고, 만일 이전 정부에서 탈원전을 결정했을 때 결자해지한다는 결단으로 반대했어야 옳았다고 생각한다. 그저 한전이 버틸 수 있는 상황까지 계산되어야 하는데, 무턱대고 정치권의 압력을 그대로 받아버렸으니, 시장을 고려하지 않고 경제를 정치로 밀어붙여서야 되겠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팔아먹은 중국산 태양광 패널 때문에 사후 폐품 처리도 골머리를 앓을 거라 예상되는데 말이다. 모두 한전이나 정부에서 짊어져야 할 부채 아닌가! 국민들이 나눠서 사용료를 내든, 부채를 갚든 해야 할 것 아니겠는가? 한전의 천..
시사窓/경제
2022. 6. 21.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