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0년 후 세상
10년 후 세상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꿀 33가지 미래상 미래는 누구도 모르지만 어떤 방향성은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면 비전문가에 비해 더 근접한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여러 분야의 여러 명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고,흥미진진한 미래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고,이미 요즘 얘기가 되버린 사건들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딸의 진학 상담도 살짝 해봤다.딸은 당황하는 눈치였다. 독일이나 일본으로 유학 가야할지도 모른다 했더니.... ㅋㅋㅋ -------------------------------------------------이 책을 읽었던게 언제였던가... 이젠 중3인 딸과 어느 정도 방향을 잡았다. 마이스터고에 진학하기로 했는데,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겠다. 1..
도서(책)/경제 경영
2015. 9. 8.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