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쇠고기 착복 범죄 VS 사과하고 책임질 것 [한판승부] 조선시대 혜경궁 몸종 부리듯 소 아닌 소 떼 도둑 더불어민주당 정치교체 586 정치건달 20년 생명연장
뭐하자는 건지 알 수 없는 정치판이라 유권자는 힘이 쑥 빠진다. 이러다가 나라가 망하지는 않을지 모르겠다. 개선된다면, 발전된다면 이렇게 하면 안될 것 같은데, 이상한 방향으로 계속 퇴보하는 느낌이다. 문제는 계속 발생되고 있고, 검증할 수록 아니다 라는 판단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지고 있는데, 계속 무시하고 덤비고 있어서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대통령은 곧 선택되어져야 할텐데, 선택하는 마음이 좀 석연치 않다. 이놈을 뽑아도 그렇고, 저놈을 뽑아도 그렇기 때문이다. 이런 선거는 없었다고 봐야 할 것이겠다. 그저 괜찮고, 참을만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선택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싫을 정도다. 그래도 민주주의가 투표를 하지 않거나, 무효표를 제출하거나, 어떻게든 하거나, 사표를 만들거나 등등..
시사窓/정치
2022. 2. 9.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