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우비 입은 尹사진 올리며 전쟁나면 먼저 도망갈 것 황교익은 북한 중국 러시아로 떠나는 것이? 윤석열이 강조한 자유란 선을 넘은 입방정 결국... 수준떨어지는 국민 중 1인
뭐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했다. 마침 비가 왔고, 비옷을 입고 있었고, 주변에서 별 가이드가 없었고, 그래서 그렇게 한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자발적으로 그렇게 했어야지 생각했다면 이런 말도 없었을 것이겠지만, 아쉽게도 그날 마침 안오던 비가 왔고, 마침 급하게 준비된 비옷을 입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렇게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역시 황교익이다. 뭐든 씹어돌려야 하는 진보 성향 맛 칼럼니스트라서 황교익은 그러나 보다. 게다가 존대하지는 못할 망정, 그냥 이름이라 부르고 있는 쌍노무 후레자식이다. 글쎄...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지만, 이렇게 말해봐야, 황교익은 일부 진보 성향의 지지자들에게만 지지를 받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지나가던 개가 짖었나 할 수 있을 것 같다. 참, 불편한 친구..
시사窓/정치
2022. 6. 8.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