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수입 농산물 선물 논란에 행안부 향후 품목 선정 시 원산지 확인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재활을 지원하고자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진 견과류 세트
이렇게 몽니 부려서 형편이 좀 나아질까 모르겠다. 뒷이야기를 들었으면 상황이 좀 다르다는 걸 알지만 말이다. 정치인들이야 이미 뱉어논 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찌질하게 계속 욕을 해댈 것이라는 정치인의 태도는 센게할 따름이다. 아마도 이런 분위기를 만든 무리가 더불어민주당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이렇게 해서 옥석을 가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정치가 너무 쉬운 탓일까? 놀랐지만, 언론에서는 제목만 부각시켜서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남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정치가 후진이 되고, 지지자들이 후진이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정치인들의 수준이 오른다면 좋겠다. 그래야 적어도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으로 전달된 연말 선물 가운데 외국산 농산물이 포함돼 논란..
시사窓/정치
2022. 12. 19.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