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이재명 차 주차빌런 논란 비서실장 차였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이었지만 맞았다 원래 타던 차가 아닌 렌트카 작성자에게 허위사실임을 알리고 사과는 받아..
정치인은 좀 똘똘할 줄 알았다면 착각일 것이다. 경우가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실수가 겹치게 되면 실력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다. 다른 곳에 자리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는 증언을 보자면, 그저 이재명이 제대로 주차하지 않으면 싫은 표현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얌체 주차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건 아닐까? 상황 판단이 안되면 역시 욕을 듣게 된다. 경우에 바른 행동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렇게 여러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니, 그러고도 허위사실로 고소할 거라고 위협하고 있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기본 행동 양식 아닐까 하는 우려가 크다. 아니었더라면 어쩔 뻔 했나? 불편도 겪고, 더불어민주당에 고소당했지 않겠나? 끔찍하다. 역이지 말자는 생각이 든다. "알고보니 이재명 차" 주차빌런 논란…비서실장 차였..
시사窓/정치
2023. 4. 4.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