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대단한 사건이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직간접으로 겪을 수 있는 피해라 생각한다. 레지오넬라균이 언제적 사건인가? 20년도 더 되었는데,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인가? 코로나에만 집중해 있는 사이에 또다른 역병이 창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다가 다 건강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건강이 헤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강남역병이 창궐하는 건 방역의 문제라 할 수 있지만, 코로나 때문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건물 관리하는 분도 처음하는 것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클럽 다녀온 뒤 피가래·근육통”… ‘강남 역병’ 논란 박선민 조선NS 인턴기자 입력 2022.07.15 08:03 서울 강남 소재의 클럽을 방문한 뒤 객혈(혈액이나 혈액이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하는 증상)·어지럼증·근육통 ..

시사窓/사회 2022. 7. 15. 08:23

건강하게 퇴원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병증의 심각도에 따라서 유명을 달리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유명하냐에 따라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이미 버렸다. 돈이 많으냐에 따른 것도 아닌 것이 분명하다. 물론 예방하면 어느 정도 보완은 할 수 있지만, 중요한 체크 점을 알지 못한다면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해 구원받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평소 어때야 할 것인가? 유튜버 의사인 홍혜걸은 이걸 안타깝다 하며, 나름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마도 가까이에 목숨을 살릴만한 사람을 뒀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은데, 이건 너무 안타까운 죽음인 것 같아서 그렇다. 사후 약방문은 무식할 수 있지만, 평민 같은 우리는 이거라도 보면서 비명횡사를 예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그..

창(窓)/연예窓 2022. 5. 9.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