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들 학교선 이젠 남자가 역차별 여자대학 왜 필요한가 10대 남학생들 하소연 性역할에 편견이 없다 남학생들은 성적을 깔아준다 윤리교육과가 수도권에선 대부분 여대에 몰려 있어
양성평등을 바라지만 평등은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정치인들이 나서서 움직여보니, 이제는 교육현장에서 오히려 남성의 권익이 낮아졌다는 볼멘 소리가 터져나오는 것 같다. 사실 양성평등은 첫단추부터 잘못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성차별이란 말도 좀 애매하다. 역할이 다른 것이지, 차별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또 힘에 의한 차별이나 권력에 의해서 차별이 있는 것이지, 성별로 인한 차별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과는 동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성별로 서로 전쟁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정에서 이미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 여동생, 누나, 형 등으..
시사窓/교육
2022. 5. 1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