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연합뉴스 300억 국고지원 재검토 민노총 언론노조 출신들 KBS 연합뉴스 경영권 장악 정치적 편향성 논란 막대한 국민 혈세가 투입 의문 정부 구독료 명목 투입
애매하다. 매번 전기료 영수증에 포함되어 있는 KBS 수신료가 이상하다 생각한다. 그렇다고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것들이 정말 공영인지도 모르겠고, 이리 저리 정치적인 논란에 휩싸이는 걸 보면, 이미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겠다. 다른 방송사에게는 돌아가지 않는데, 그게 TBS 에는 또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고, 다른 곳에도 지급되고 있다는 것이고, 뭔가 불합리하게 불공정하게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오히려 공영이 아닌 방송국에서 열심히 시청을 이끌어가고 있는 걸 보면, 공영방송이라는 것의 의미가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세상은 바뀌고 있는데, 공영방송은 바뀌지 않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일이겠다. 공적 기능이 제대로 되는지 검토하고, 그에 걸맞은 세금 ..
시사窓/정치
2022. 7. 27.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