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이석기 석방 차량시위 실제는 차량 2000대 동원 국정원 포위 작전이었다 당시 시위 백서 입수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 사건 피해자 구명위원회 시위 우리가 감옥문을 열자 통진당 진보당
황당한 일이 2020년도에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서울 전역에서 이뤄진 시위는 어쩌면 대한민국 정권을 혼란시키고, 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간첩 세력들의 의기투합의 결과로 밝혀지고 있다. 주사파가 활동하고 있다는 걸 알렸던 교수도 있었고, 그 뒤에도 고정간첩의 활동을 알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여전히 문재인 정부에서 보호나 활용을 한 까닭에 그 생명을 연장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마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이 결정되었을 때, 그동안 꾸려온 간첩활동으로도 해결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을 것이라 예상해볼 수 있다고 본다. 지금 밝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지 말란 법이 없어서 몹시 두렵다. 북한을 돌봐주던 문재인정권이 몰..
시사窓/사회
2023. 4. 2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