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사우디에선 원전 얘기하길 UAE와 수소 협력 한·UAE 수소 분야 협력해 동반 성장하자 한-UAE 수소 협력 강화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
막판 뒤집기 내지는 큰 문제 없이 은퇴를 하고 싶은 것으로 보여진다. 뭐하나 했더니 추우니까 사막에 간 건 아닌지... 추운 곳에 가서 뭘 했다면 고생이다 싶겠지만, 추위를 피래 따뜻한 곳으로 간 것 같아 좋겠다. 그렇다고 좋은 결과를 낸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않다면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다. 현실성 있는 원전 건설을 위해 힘쓰면 좋겠지만, 수소라니... 쩝~~~ 물론 국내에서 ‘탈원전’을 외치면서 해외에서 원전 세일즈에 나서는 게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신한울 3·4호기 건설 중단과 향후 예정 원전 취소로 생태계가 붕괴되고 있는 국내 원전 산업계는 사우디에서 들려올 뉴스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기자의 시각] 사우디에선 원전 얘기하길 기자의 시각 사우디에선 원전 얘기하길 www.chos..
시사窓/경제
2022. 1. 19.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