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bioi우리아이 양육 프로젝트 ▤

어떤 메시지가 전달될까? 그리고 유권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다 그들만의 리그일지, 아니면 훌륭한 퍼포먼스일지, 유권자들에게는 여든 야든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울먹거리는 목소리를 듣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안타깝기는 하지만, 여론은 어느정도 형성된다고 본다. 그게 어떻게 실현되고 바뀔지는 미지수이긴 하지만, 아주 무의미는 아니라 본다. '어퍼컷 세리머니'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윤석열의 어퍼컷 세리머니는 '묵찌빠'로 완성된다 [사진잇슈] www.hankookilbo.com 윤석열의 어퍼컷 세리머니는 '묵찌빠'로 완성된다 입력 2022.03.02 12: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유세장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던 중 손을 '묵찌빠' 모양으로 만들어 보이며 ..

시사窓/정치 2022. 3. 2. 18:54

정신없는 뉴스 기사를 보고, 대통령에가 할 말인가 생각해보게 된다. 어떤 상식으로 어떤 생각으로 저렇게 뉴스 기사 제목을 쓸 수 있을까? 좀 당황스럽다. 제정신인가! 군부독재를 타도하자고 하던 자들이었을텐데, 역시 '군 미필' 김대중 대통령을 찍은 자들일텐데, 이제는 현 대통령에게 '군 면제'를 빌미삼아 정신 나간 말을 만들고 있다. 국가 안보 문제가 단순 선거 전략으로밖에 볼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전쟁공포 선거 이용'하려면 천안함부터 일부러 폭발시켰을텐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대한민국 국민인지, 북조선의 인민인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다. 어떤게 언론 플레이인지, 누가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지 한번 다시 생각해볼 문제이다. (차라리 이런 언론은 장악되어야 옳다고 본다. 아니면 이미 ..

시사窓 2010. 5. 25.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