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논란에 결국 폐지 프로그램 마지막 출연자 공개 오늘(22일) 600회 끝으로 종영 마지막회 게스트 라인업 아티스트들의 꿈 유스케 폐지 초대 가수 씨스타 해체 후 첫 완전체
채널을 돌리다가, 또는 찾아서 보던 프로그램이 있다. 이런 프로그램이 나름 인기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롱런을 하기도 하고, 단기간에 접기도 하는 등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유희열의 경우는 아쉽게 마무리 짓는 것 같지만, 다행히 600회를 성대하게 보여주고 마무리하는 것 같아 나름 의미있다 생각한다. 마지막회의 게스트가 이렇다. 폴킴x멜로망스, 10CMx헤이즈, 데이브레이크, 오마이걸 효정x승희, 김종국, 씨스타, 거미 2009년 4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600회를 맞이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난 13년 3개월 동안 인디 록 발라드 댄스 힙합 국악 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아티스트의 무대와 이야기를 들으며 음악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KBS의 음악프로그램..
창(窓)/연예窓
2022. 7. 22.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