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윤석열 발언 우리 야당 향한 것 바이든 美의회 거론은 왜곡 국회에서 이 XX들이 우리 국회 야당을 지칭 000 쪽팔려서 바이든 쪽팔려서 아닌 날리면 쪽팔려서 국격 구기는 분신사바 야당
이건 야당의 오해와 더불어 미쳐날뛰는 수준이하의 근성을 보여준다. 뭐라도 꼬투리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 언론과 쿵짝이 잘 맞았다고 생각되고, 그렇게 분신사바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다. 누워서 침뱉는다는 말이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지지자들이 하고 있는 일이다. 결국 희한한 나라로 국제적인 인식을 받아내려고 특급 노력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할 따름이다. 대통령이 욕지거리 한 것을 두둔하는 것은 아니다. 그럴 수 있기도 하고, 잘못했기도 하다. 하지만 주어 목적어를 아전인수 격으로 맞바꿔야 하는 의도는 아마도 역전을 기대하는 허망한 야당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국회에서 이 XX들이’는 우리 국회 야당을 지칭한 것이고, ‘000 쪽팔려서’는 ‘바이..
시사窓/정치
2022. 9. 23.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