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시티폰⇒핸드폰⇒PDA⇒스마트폰⇒? (홀로그램폰?)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삐삐"로 소식을 전하던 시절이 있었는가 하면, "시티폰"이라고 공중전화 부스 옆에서만 터지는 답답한 발신형 휴대전화기도 있었다. KT에서 만들고, 완전 대박 망했다는... 그러기를 20년 정도를 지났을까? 놀라운 세상으로 점점 바뀌고 있는 걸 느낀다. 물론 이런 혜택에서 멀리 떨어져계신 분들도 많지만 요즘 젊은 이들은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누리고 있는 것 이다. 그중 최근 가장 보편화된 것이 스마트폰인데, "판도라의 상자"처럼 뚜껑을 열어보기전까지는 아무도 몰랐던 결과이다. 이미 "PDA"라는 것이 오랜 기간동안 자리를 잡고 있었음에도, 뭔가 답답함이 해결되지 않았다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신세계를 열게 된 것이다. 이럴 줄을 몰랐을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경우는 ..
IT감각
2011. 1. 2.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