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무장할 수 있는 조직 모여 12·12 쿠데타도 이렇게 시작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내에 경찰 업무 담당 경찰국 신설 두고 총경회의 열리는 등 경찰 내부 반대 움직임 정부 시책 반대 대..
어려운 시국이 되어버렸다. 검찰과 경찰의 경쟁처럼 보여지기도 하지만, 문재인정부의 망령과 윤석열정부가 부딪히는 것 같기도 하다. 경찰의 집단 행동이 검찰을 우려한 것과 다르지 않아서, 갈라치기의 결과가 아닌가 하는 우려를 금할 수 없어보인다. 문재인정부에서 좋았던 것들이 새정부에거는 나쁠 수 있거나, 엎어지는 경우가 없지 않을 것이다. 이미 문재인정부가 시작하면서 과거를 부정했던 것을 생각하면 각 진영의 득실을 따지기 보다는 과거 부정보다는 공정을 기했으면 좋겠다. 윤도 그렇도 문 지지자도 그렇다. 이상민 “무장할 수 있는 조직 모여... 12·12 쿠데타도 이렇게 시작” 김윤주 기자 입력 2022.07.25 11:30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행안부 내에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국’ 신설을 두고 총..
시사窓/정치
2022. 7. 2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