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책임론’ 거론한 홍영표 사무실 앞 '개딸’들이 붙인 대형 대자보 치매 걱정 사욕 선동 당을 사당화 참담한 패배 대선 이후 ‘졌지만 잘 싸웠다’는 해괴한 평가 오만 착각 유령처럼..
이재명 책임론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재명 지지자들은 민주당과 싸우려는 것 같은데, 이러면 자화자찬보다 더 위험한 내부총질의 수준이라 생각되고, 이렇게 되면 '다 죽어'의 폭망 수순이라 생각된다. 어디가 치매인지 걱정된다. 당사자인지, 총질자인지, 이렇게 부추키는 더불어민주당 인지, 대한민국 인지, 뭔지 모를 혼돈의 세상으로 진입한 것이 분명해보인다. 택배기사가 무거운 타이어나 물품을 집 대문 앞에 놓고 가는 것과 같은 치매현상과 몹시 유사한 짓을 했으면서, 현명한 판단을 한 홍영표 의원에게 욕을 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폭망 수순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의심된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몹시 궁금해지는 지점이다. 이게 여론이다. 치매가 아닌지 걱정된다 ‘이재명 책임론’ 거론한 홍영표 사무실..
시사窓/정치
2022. 6. 7.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