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에 해당되는 글 27

  1. 2022.01.22 洪 이준석은 왔다 갔다 하고, 갈길은 먼데 날은 저물고…답답하다 국민의힘 선대본 ‘원팀’을 놓고 삐거덕 거리고 있는 윤석열 대선후보(오른쪽부터), 이준석 대표, 홍준표 의원
  2. 2022.01.21 앵그리 홍준표 공천 논의 1분도 안 해 윤핵관 참으로 음흉 홍준표 윤석열 만남 후 연일 분노 표출 공천 추천 문제 회동 막판 1분 정도 윤핵관 날 구태 공격 순진한 최재형 동원 비난
  3. 2022.01.20 尹 만난 홍준표 2가지 해소되면 선대본 상임고문 참여 尹 先정비, 後과세 과세 유예 시사 홍준표 처갓집 비리 엄단 선언 조건 내걸어 尹선대본 합류말라에 홍준표 그래도 양아치보단 낫다
  4. 2022.01.07 윤석열 다 잊고 함께 뛰자 이준석, 탄핵 위기 구사일생 국민의힘, 의총서 이준석 사퇴 결의 尹, 의총장 찾아 이준석 포용 이준석 우리가 뽑지 않았나 위기 모면 세 번째 도망가면 당대표 사퇴
  5. 2021.12.29 하태경 이준석 죽이기, 배후에 민주당 의심 나도 제의받았다 이준석 대표의 비리 의혹 제기 검찰 수사 자료가 어떻게 통으로 빠져나오는지 의문 역공작 의혹
  6. 2021.12.28 가세연 이준석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답하라 이준석 단 한 번도 수사받은 적 없어 김영환 조사 받은 적 없다 식으로 표현하면 안된다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대전 한 호텔 성접대?
  7. 2021.12.27 이준석 김민전 선대위 영입 반대 가세연 출연 부정선거 주장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안철수 멘토 김민전 교수 영입 이준석, 김 교수 영입 반대 입장 윤석열‧이준석 신경전 고조
  8. 2021.12.27 김건희 사과…홍준표 “국민분노 못 가라앉혀” 이준석 “용기, 긍정적 평가” 전현직 당 대표가 엇갈린 평가 김건희씨 사과를 긍정평가한 것은 대립주체가 윤 후보가 아님을 알리려는 의도
  9. 2021.12.27 내가 대통령 되기 vs 尹 대통령 되기…이준석 답변은? “내가 대통령 되기”VS”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통령 되기”
  10. 2021.12.24 “당대표 사퇴” “후보 교체가 답” 난리 난 국민의힘 홈페이지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직 사퇴로 선대위 내홍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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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움이 되고 있지 않는 모양새다. 대의를 위해서는 서로 굽히거나, 도모할 줄 알아야 하는데, 내홍이 이렇게 심해서야, 어떻게 하겠나?

 

이러다가 결국 넘좋은 일만 하게 되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문제는 홍준표다. 문제는 윤석열이다. 문제는 이준석이다. 모두 문제다.

 

그러니, 화합하거나, 아니면 아예 판을 깨버려야 하지 않나? 이러다가 죽도 밥도 안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있다. 잘 해야 할 것이겠다.

 

 

 

 

洪 “이준석은 왔다 갔다 하고, 갈길은 먼데 날은 저물고…답답하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고)에 비유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22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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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이준석은 왔다 갔다 하고, 갈길은 먼데 날은 저물고…답답하다”
뉴스1
입력 2022-01-22 09:36:00
업데이트 2022-01-22 09:37:07

 

국민의힘 선대본 ‘원팀’을 놓고 삐거덕 거리고 있는 윤석열 대선후보(오른쪽부터), 이준석 대표, 홍준표 의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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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지금 자신의 처지를 일모도원(日暮途遠·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고)에 비유하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홍 의원은 22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 문답코너를 통해 자신이 윤석열 후보에게 ‘몇 몇을 추천’한 것은 국가와 당에 보탬이 되려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윤 후보 주변의 간신, 이른바 윤핵관(윤석열측 핵심 관계자)이 이를 왜곡, 윤 후보와 자신의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넘어서 자신을 음해했다며 분노했다.

 

여기에 이준석 당 대표도 윤 후보 옹호발언을 하고 있는 등 “왔다 갔다 한다”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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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지자가 “이준석은 ‘젊은 김종인 버전’아닌가”라고 묻자 홍 의원은 “제 잘난 맛에 사는게 인생이다”며 놔둬라고 언급, 불편한 심기를 에둘러 표현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최근 자신의 동창이 세상을 등져 슬프다며 “이제 나도 살아온 날보다 훨씬 짧은 살아갈 날이 남았다”며 가는 세월을 한탄한 뒤 “갈길은 멀고 해는 저물고 있다”고 했다.

그래도 홍 의원은 지지자들의 응원에 “고맙다”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준석 대표는 전날 방송인터뷰에서 “홍 의원이 사천(私薦) 의도를 가지고 (해당 인사들을) 추천했다는 정황은 아직 없다”며 홍 의원을 감싸 안았다.

 

이어 “윤 후보 측과 홍 의원 사이 중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후보도 최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윤 후보에게 권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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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분오열되는 분위기다. 누가 더불어민주당에 맞서서 국민의힘을 다잡아줄까? 어려움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홍준표가 역할을 해줄 줄 알았지만, 예상대로 자기 밥그릇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파토만 놓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뭔가 사람을 모으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라,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그나마 지지율이 완전 폭락하지는 않는 것도 신기하긴 하다. 이재명도 박스권에 갇혀있는 것도 그렇고,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매표행위를 하는 것 보면, 막판에 서로 힘든 싸움을 하겠구나 생각된다.

 

어떻게든 봉합되는 분위기를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질 거라 생각한다.

 

현재 더 어려워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앵그리' 홍준표 "공천 논의 1분도 안 해…윤핵관 참으로 음흉"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회동 직후 '전략 공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른바 '윤핵관'들이 의도적으로 자신을 모함하고 있다며 연일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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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국민의 선택
'앵그리' 홍준표 "공천 논의 1분도 안 해…윤핵관 참으로 음흉"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2022-01-21 14:44

홍준표, 윤석열 만남 후 연일 분노 표출
"공천 추천 문제는 회동 막판에 1분 정도 해"
"윤핵관이 느닷없이 날 구태 정치인으로 공격…순진한 최재형까지 동원해 비난"
"처가 비리 엄단 요구하자 날 공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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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홍준표, 윤석열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종로 공천 요구"

 

지난해 11월 8일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와의 회동 직후 '전략 공천'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이른바 '윤핵관'들이 의도적으로 자신을 모함하고 있다며 연일 강도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윤 후보와의 19일 회동은) 아무런 이견도 없었던 두 시간 반 동안의 화기애애한 만찬이었다"라며 "공천 추천 문제는 막바지에 1분도 소요되지 않았고, 향후 대선 전략에 많은 것을 논의한 보람된 만찬이었다"라고 밝혔다.

윤 후보와 회동 당시 홍 의원이 서울과 대구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특정 인사에 대해 공천을 추천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논란이 일었는데, 공천 추천 문제는 회동 막판 잠시 이야기를 나눈 것 뿐이었다는 것이 홍 의원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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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의원은 "그런데 느닷없이 (윤 후보의) 수하들이 나서서 잠깐 제안했던, 합류조건도 아닌 공천 추천 문제를 꼬투리 잡아 나를 구태 정치인으로 공격했다"라며 "순진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까지 동원해 나를 비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것은 몰라도 (선대본부 합류) 합의 결렬 원인에 대해선 바로 잡아야 한다"라며 "모함 정치를 해선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이날 종일 윤핵관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그는 "이준석 당대표가 윤핵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때 설마 그럴리가 했는데, 실제로 당해보니 참 음흉한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전략 공천 논란에 억울함을 드러낸 홍 의원은 이번 사태는 공천 문제가 아닌 자신이 제안한 '윤석열 처가 비리 엄단 대국민 약속'에 윤 후보 측이 불쾌감을 가져서 생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제의 본질은 국정운영 능력 보완 요청과 처갓집 비리 엄단 요구에 대한 (윤 후보의) 불쾌감에 있다"라며 "그것은 비난할 수 없으니 공천 추천을 꼬투리 삼아 윤핵관을 앞세워 나를 구태 정치인으로 모는 것이 참으로 가증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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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홍준표가 국민의힘을 위해서 발벗고 뛰어준다면 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다. 이준석도 빠지고, 김종인도 빠진 상황에서 제대로 된 책사 역할을 하게 된다면, 국민의힘으로는 극진한 대우를 받을 중요인물로 등극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홍준표도 혹할 것이고, 기여도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것이겠다.

 

윤석열에게 큰 힘이 될 가능성이 높다. 포 떼고 차 떼고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똥줄이 타는 이는 윤석열이다. 그렇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되는 것이겠다.

 

 

尹 만난 홍준표 “2가지 해소되면 선대본 상임고문 참여”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젊은층의 관심이 큰 가상화폐와 관련해 “투자 수익 5000만 원까지 세금을 물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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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난 홍준표 “2가지 해소되면 선대본 상임고문 참여”

동아일보

입력 2022-01-19 22:52:00

업데이트 2022-01-19 23:04:41

강경석기자

 

사진 뉴시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젊은층의 관심이 큰 가상화폐와 관련해 “투자 수익 5000만 원까지 세금을 물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 공약’을 발표하며 “770만 명에 이르는 가상자산 투자자를 주식 투자자 수준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불편한 점은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2030 유권자의 지지율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윤 후보가 가상자산 투자 열풍을 주도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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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先정비, 後과세” 과세 유예 시사

 

 

 윤 후보는 이날 “정부의 규제와 오락가락 행정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투자자들 역시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정부가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강경 방침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뿔났던 투자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윤 후보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로 얻은 수익이 250만 원을 초과하면 과세하는 현행법상 양도차익 기본공제를 주식과 동일한 기준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같은 날 “면세점을 올려야 한다”고 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보다 한발 더 나아간 것이다. 과세 시점에 대해서도 “선(先)정비, 후(後)과세”라고 말했다.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소득에 대해 과세하기로 한 정부 방침보다 과세 시점을 더 늦출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에서 불가능한 신규 가상화폐 발행(ICO·가상화폐 시장 공개)도 안전장치를 먼저 마련하는 조건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그 대신 시세 조종, 작전 거래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제정하고 부당수익을 전액 환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윤 후보는 “디지털산업진흥청을 설립해 가상자산,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등 신개념 디지털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장애인이 직접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개인예산제 도입 등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어 오후엔 경기 용인시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를 방문했다. 윤 후보는 시내버스에만 도입된 저상버스를 시외·고속·광역버스에도 확대 도입하고 장애인 콜택시는 100명당 1대 수준으로 늘려 대기시간을 현재보다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생활밀착형 공약 발표도 연일 이어가고 있다. 윤 후보는 산후 우울증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임신 1회당 60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등·하원 도우미 비용에 소득공제를 적용해 매년 최대 45만 원의 혜택을 받게 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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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처갓집 비리 엄단 선언” 조건 내걸어

 

 

윤 후보는 19일 저녁엔 홍준표 의원과 비공개로 단둘이 만나 2시간 반 동안 저녁식사를 했다. 지난해 12월 만찬 회동 이후 48일 만이다. 이날 윤 후보는 상임고문을 맡아 달라고 홍 의원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의원은 회동 직후 “국정 운영 능력을 담보할 만한 조치를 취해 국민 불안을 해소해야 하고, 처갓집 비리는 엄단하겠다는 대국민 선언을 하는 게 좋겠다고 요청했다”며 “두 가지만 해소되면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앞서 17일 “내 의견은 3월 9일까지 없다”며 선거운동 불참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틀 만에 조건부 선대본 합류를 내비치며 ‘원팀’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 선대본 관계자는 “경선에서 경쟁했던 유승민 전 의원과도 회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다음 달 11일경부터 무궁화호로 전국 중소 도시를 찾아다니는 ‘윤석열차’로 정책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이 후보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에 맞불을 놓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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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렆게 해결 되는 건가?

 

또 다른 사건이 없이 힘을 합쳐주길 바란다.

김종인의 역할도 있지만 알아서 잘할 수 있는 국민의힘이라 생각한다.

 

국민의 의중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길 바란자.

 

정말 잘 되는지, 결과로 보여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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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총서 이준석 사퇴 결의…尹, 의총장 찾아 이준석 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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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모면한 이준석 "세 번째 도망가면 당대표에서 사퇴하겠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포옹하고 있다. ⓒ이종현 기자

이준석 대표의 퇴진을 두고 내홍을 겪었던 국민의힘이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 대표 사퇴 논의 현장을 찾아 "자 이제 다 잊어버리자"고 말했다.

 

윤석열 "모두 힘 합쳐 승리로 이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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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상황이다. 정치는 이런 맛이다. 장군 던지면 멍군으로 맞받아 치는 것이다. 계산처럼 되는 것이 정치가 아니기 때문인가. 그래서 그런지 장군 나왔으니, 멍군 있겠다 싶었다.

 

이젠 곧 체크메이트 외쳐야 할 때가 올 거라 생각한다. 기회는 서로에게 평등하게 주어졌고, 그걸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상환은 역전되거나 판이 뒤집히는 경우는 허다하다 생각한다.

 

이젠 올해가 얼마남지 않았다. 대선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다. 과연 세상은 바뀔까?

 

이 자료를 준 쪽이 민주당과 연결돼 있지 않겠느냐

 

 

 

하태경 “이준석 죽이기, 배후에 민주당 의심…나도 제의받았다”

하태경 이준석 죽이기, 배후에 민주당 의심나도 제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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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이준석 죽이기, 배후에 민주당 의심…나도 제의받았다”


이가영 기자
입력 2021.12.29 08:01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왼쪽)와 하태경 의원이 알페스 제조자 및 유포자 수사 의뢰서를 들고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련성 기자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이준석 대표의 비리 의혹 제기를 두고 “민주당이 배후에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28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뿐만 아니라 보수 유튜버들이 이 대표를 계속 공격하고 있다`는 질문에 “충돌이 격해지고 있는 것 맞다”면서 “가세연의 경우 검찰 수사 자료가 어떻게 통으로 빠져나오는지 의문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배후에 공작 정치가 있는 거 아니냐”며 “민주당이 배후에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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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가세연에서 “민주당도 해당 내용을 다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두고도 “이 자료를 준 쪽이 민주당과 연결돼 있지 않겠느냐”고 했다. 그는 “이 대표 죽이는 게 결국 누구한테 도움이 되겠나. 민주당에 도움 되는 것 아닌가”라며 “충돌로 가장 이득 보는 건 민주당”이라고 재차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은 공작 정치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했다.

진행자는 “민주당 의원들은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검찰 출신이니까 그 밑에 사람들이 자료를 줬을 거라는 의혹을 얘기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 의원은 “역공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검찰 끈 다 떨어진 사람이 그 자료를 어떻게 뽑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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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의원은 “저 개인적으로도 경선 기간 민주당과 연결된 사람이 `윤 후보 자료를 줄 테니 관심 있냐`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며 “선거 때는 심리전도 있을 수 있고, 역공작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니 지지층들도 이 사건을 차분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결과 이득을 보는 건 결국 민주당이다. 냉정하게 문제를 보자”고 했다.

이를 두고 가세연 소장 강용석 변호사는 29일 페이스북에 “하 의원이 음모론을 내놓고 있다”며 “검찰 수사 기록은 검찰이 수사하고 있을 때는 절대 외부로 유출될 수 없지만 이 사건처럼 대법원까지 가서 판결이 확정된 지 몇 년 지난 사건의 경우 피고인과 피해자들이 선임한 변호사들이 수사 재판기록을 보유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고 반박했다. 강 변호사는 “가세연은 사건 피해자로부터 이 사건을 제보받았고 사건 기록 전체도 PDF 파일로 넘겨받았다”며 “판결이 확정된 사건의 기록은 흔해빠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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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혼탁해지는 건 이런 거다. 그런데, 문제는 확실하게 변명을 못한다는 거고, 시원하거나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겠다.

 

일전 아는 분이 식사하러 가자며 해서 갔더니, 이상한 분위기여서 나온 적이 있었다. 그런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살아온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살면서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어떻게 살아왔는지의 배경이 의식을 지배하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으로 상대를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된 건지 밝혀지면 될 것이고, 아니라 하면 믿으면 될 수도 있겠다. 가세연이라면 더 그럴 수도 있겠다.

 

 

가세연 “이준석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답하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제기한 ‘성접대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 대표가 “사기사건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한 공격”이라고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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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이준석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답하라”
입력 | 2021-12-28 09:19:00

 


이준석 “단 한 번도 수사받은 적 없어”

김영환 “‘조사 받은 적 없다’ 식으로 표현하면 안된다”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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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제기한 ‘성접대 의혹’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 대표가 “사기사건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한 공격”이라고 반박하자 28일 가세연 측은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제대로 답하라”고 꼬집었다.


앞서 가세연은 전날 방송에서 “이 대표가 2013년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대전의 한 호텔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며 “대전지검 수사자료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저와 관계없는 사기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저에 대해 공격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수사중에 저에 대한 문제가 발견되었다면 그 당시에 수사가 들어갔을 사안이지만 저는 단 한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 1000여 페이지에 달한다는 아이카이스트 수사기록중에 발췌없이 제가 언급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고 맞섰다.


그러자 가세연 측은 28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한글 읽을 줄 모르냐? 피의자의 진술이 아니다. 대전지방검찰청 수사자료이고, 당시 부부장검사가 쓴 수사 증거기록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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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측은 “피의자 진술이라고? (당시) 의전담당했던 인물이 2명이다. 김○○ 장○○ 이 두 사람은 사기꾼 김성진의 피해자다. 김성진에게 속아서 너를 의전까지 해주고 접대비까지 내주신 분들인데 이들까지 사기꾼으로 몰아갈거니?”라고 물었다.


이어 “법원에까지 제출된 검찰 수사 증거기록에 명확하게 남아있다. 비겁하게 헛소리 그만하고 8월 15일 대전 리베라호텔 룸살롱 갔는지 안갔는지나 제대로 답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논란과 관련해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장관은 유튜브 방송에서 이 대표의 우선적인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이준석의 반론은 수사 기록을 전부 내놓으라든지, 박근혜 대통령을 거기 데리고 가지 않았다든지 이런 얘기를 하고 있지, 김성진과 자기와의 관계나 그리고 2013년 7월 12일과 2013년 8월 15일 문제가 된 그 장소에 가지 않았다거나 또는 거기서 성상납을 받았다거나 받지 않았다거나 하는 본질적인 문제를 피해가고 있다”라며 “엉뚱한 얘기를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검찰 조사에 적혀 있는 것이다. 당시 성접대까지 갔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공소장에 적혀있는 것이다. 이 대표는 ‘조사 받은 적 없다’든지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안된다. 룸살롱가고 접대를 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만 해도 사과해 할 일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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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분위기다. 뭔가 앞으로 나가야 옳은데, 옆으로 뒤로 달리는 기분이 든다. 이런 상황이 모여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지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말꾼들만 모여들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러다가 주둥이만 뜨고, 남는 것은 없이, 다 떠내려가는 것은 아닐지 의심스럽다.

 

국민의힘의 보이지않는 손들이 움직이고 있고, 이준석도 흔들고 윤석열도 흔들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그들을 더불어민주당 으로 보내라. 그러면 비슷해제거나, 거기가 더 황당해질 것이겠다. 정치는 유머다. 언제부턴가 웃긴 상황만 생기고 있는 거겠다.

 

 

 

이준석, 가세연서 '부정선거' 주장한 김민전 영입 반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7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민전 교수를 영입하는 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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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통령:국민의 선택

이준석, 김민전 선대위 영입에 "반대"…가세연 출연 '부정선거' 주장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2021-12-27 13:06

 

 

국민의힘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안철수 멘토' 김민전 교수 영입

이준석, 김 교수 영입에 "반대 입장"…'부정선거' 동조 및 여성할당제 등 사유

비공개 최고위서 김 교수 영입 의결…윤석열‧이준석 신경전 고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7일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민전 교수를 영입하는 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교수에 대한 임명 안건에 "반대 입장을 기록으로 남겨 달라"고 했다. 이 대표의 반대에도 김 교수 임명안은 최고위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최고위원은 통화에서 "김 교수가 작년에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에 출연해 부정선거 주장을 옹호했고, 여성할당제 도입 주장을 한다는 이유로 이 대표가 반대 입장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최고위원도 "여성할당제에 대해선 김재원 최고위원이 '여성할당제에 대한 국민의힘 당론이 있느냐'고 이 대표에게 물었고, 이 대표도 당론은 없지만 자신은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최고위 논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민전 교수. 가세연 유튜브 캡처

실제로 김 교수는 지난해 6월 8일 강용석 전 의원 등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부정선거를 붙잡고 있다가 답도 안 나오고 두 번 죽는 것 아니냐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그러나 너무나 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걸 굳이 부정선거로 규정할 필요는 없지만 진상조사를 할 필요가 있는 것 아니냐"고 언급했다.

 

김 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의 정치혁신 포럼에 참여한 데 이어 2017년 대선에선 국민의당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며 '안철수 멘토'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통화에서 "김 교수가 가세연에 출연한 영상은 지금도 찾아보면 바로 나온다"며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안이 최고위와의 협의 사항이라 안건이 올라왔고, 저는 반대한다는 의견을 남겨 달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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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스러운 행보라 생각된다. 윤석열을 팽하는 분위기는 아니니까 말이다. 이준석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밀려는 의도가 다르지 않았음을 밝히는 것이라 하겠다.

 

이젠 내부 문제를 해결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이재명의 뉴스와 다른 행보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정권과 같이 공격력을 갖추고 움직이는 여당의 후보와는 달리, 야당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것 같지만 민중의 지지를 듬뿍 등에 업고 이재명을 위협하는 거대한 세력으로 커가기를 바랄 따름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상한 이념과 방향성으로 대한민국을 흔들어놓을 것 같은 분위기를 좌시하지 말고 바로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 협력을 보여주길 바라마지 않는다.

 

 

 

김건희 사과…홍준표 “국민분노 못 가라앉혀” 이준석 “용기, 긍정적 평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첫 공개사과를 놓고 전현직 당 대표가 엇갈린 평가를 내 놓았다. 김건희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일과 학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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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사과…홍준표 “국민분노 못 가라앉혀” 이준석 “용기, 긍정적 평가”


입력 | 2021-12-27 07:20: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News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첫 공개사과를 놓고 전현직 당 대표가 엇갈린 평가를 내 놓았다.

김건희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일과 학업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제 잘못이 있었다”며 ‘허위 이력’ 기재 의혹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

아울러 “잘 보이려고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돌이켜보니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이라며 “모든 것이 제 잘못이고 불찰이다. 부디 용서해달라”고 고개 숙였다.


이에 대해 당 대표 두차례, 대선후보 등을 지냈던 홍준표 의원은 ‘청년의 꿈’ 문답코너에서 “김건희씨 사과로 집 떠난 이가 돌아올까, 윤 후보 지지율에 기회가 될까”라는 물음에 “글쎄요, 국민적 분노를 가라 앉힐수 있을까”라고 답했다.

 

홍준표 경남지사. 한겨레 자료사진.

 

홍 의원은 김건희씨 사과 시점이 늦었고 모호한 사과였기에 돌아선 지지자가 다시 돌아오기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달리 이준석 대표는 “후보자 배우자의 오늘 용기는 각자가 보기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면 좋겠다”라며 용기를 내 국민 앞에 선 것 자체만이라도 평가 받을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겸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 © News1 오대일 기자


이 대표는 그동안 김건희씨의 직접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문, ‘오히려 상대에게 공격 거리만 제공할 것이다’라며 반대한 윤석열 후보 측근들과 갈등을 빚었다. 이에 이 대표는 선대위를 뛰쳐나와 외곽에서 윤 후보 측근들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김건희씨 사과를 긍정평가한 것은 대립주체가 윤 후보가 아님을 알리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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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바쁘네~ 정치인인듯 아닌듯, 개인적 실속만 챙길 것인지 대의에 지대한 공헌을 할지는 순간의 선택이 좌우하기 쉽상이다.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놓느냐, 아니면 그냥 모른 체하고 5년 뒤에 자신이 나서느냐 고민하고 있는 기분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남자라면 젊은 폐기 있는 정치인이라면 야심을 갖기에 충분할 것이다. 뒤치닥거리는 김종인 정도의 나이면 충분한데, 이준석은 너무 젊다. 그짓을 하기에는 그렇다.

 

처음부터 규합될 수 없는 조직이었다. 어쩌면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허술했다고나 할까!

 

남의 선거 돕는건, 제가 당 대표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만 그것보다는 내 선거가 되는 게 좋다. 저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라도 돼 봤으면 좋겠다

 

 

 

내가 대통령 되기 vs 尹 대통령 되기…이준석 답변은?

내가 대통령 되기 vs 尹 대통령 되기이준석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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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 되기 vs 尹 대통령 되기…이준석 답변은?

 

김소정 기자

입력 2021.12.27 06:00

 

“내가 대통령 되기”VS”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통령 되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선택은 ‘내가 대통령 되기’였다. 2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의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한 이 대표는 이같은 질문을 받고 “네?”라며 잠시 당황하더니 “내가 (대통령이)되는 게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인턴기자 역을 맡은 배우 주현영이 “굉장히 명쾌하다”고 하자 이 대표는 “당연하다. 남의 선거 돕는건, 제가 당 대표니까 그렇게 해야 되는 거지만 그것보다는 내 선거가 되는 게 좋다. 저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회의원이라도 돼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어깨를 들썩이며 웃었다. 이어 “대선 때 내가 후보도 아닌데 다른 후보 지원해서 선대위원장하고 이게 쉬운 게 아니다. 후보가 총책임자니까 내 말을 안 들을 때도 있고 후보 때문에 마음고생 할 일도 있다. 이게 피와 살이 돼 남는 거라서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SNL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이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하기 전에 촬영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쿠팡플레이

 

‘어떤 마음 고생을 하고 있냐’고 묻자 이 대표는 “후보도 정치를 처음 해서 고생을 많이 한다. 저도 그렇고 후보도 그렇고 이거 안 겪어 보면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다음 질문으로 주현영은 “윤석열 후보와 의견 차이로 갈등이 있어서 잠적을 하신 적이 있었는데 연인과 싸웠을 때는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시냐”고 물었다. 보기에는 도피, 잠수, 잠행, 잠적이 있었다. 이에 이 대표는 보기에 없는 “5번 묵언수행”이라고 답했다. 이어 “잠적까진 아니지만 꽁해서 있는다”며 굳이 한 개를 꼽자면 ‘잠수’라고 했다.

 

‘결혼’과 ‘내 집 마련’ 중 어떤 걸 포기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내 집 마련’을 택했다. 이 대표는 “저는 이게 본능인지 모르겠는데 결혼을 언젠가는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의미가 아니라 결국에는 사람이 자기 유전자를 후대에 남기고 싶은 본능이 있지 않냐. 결혼 이외의 다른 형태의 결합으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쿠팡플레이

‘내 집 마련’에 이미 성공했다는 이 대표는 “저는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원래 (내 집 마련을 위해)어떻게든 대출을 받아, 대출금 갚아가는게 사람들이 성장하는 과정일텐데 요즘엔 이런 기회가 차단된 거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중 누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냐’는 질문엔 “당연히 저를 영입해 준 박 전 대통령이랑 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냐”고 답했다. ‘과거에 박 전 대통령과 함께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날을 함께 보낸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박 전 대통령이 12월 19일에 당선됐다. 그 직전인 12월 18일에 제가 박 전 대통령에게 루돌프 사슴 머리띠를 씌워드린 적 있다. 그 정도가 크리스마스에 가장 가까운 박 전 대통령과의 추억이다”라고 했다. 이어 “날짜로 따지면 박 전 대통령이 제 생일에 거기에 가셨다(수감됐다). 참 기묘한 인연”이라고 했다.

한편 ‘주기자가 간다’는 인턴기자 역을 맡은 배우 주현영이 출연진에게 쉴틈 없이 돌발 질문을 던지는 콘셉트다. 지금까지 출연한 정치인으로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의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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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려면 이미 이재명도 사퇴했어야 옳지만 그대로 가고 있고, 힘을 더 집결하지 않나?

 

상대진영의 움직임을 보고서 잘 대응하지 않으면 눈뜨고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죽어나가고, 자살하고, 이것 저것 마가 낀 것처럼 돌아가는 상대 당을 두고서 이렇게 헛발질을 하다니, 실망스럽다.

 

사실 기대도 없었다. 현재의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국민의 심정을 정치인들이 알랑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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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사퇴” “후보 교체가 답”…난리 난 국민의힘 홈페이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직 사퇴로 선대위 내홍이 폭발하자 국민의힘 홈페이지 게시판에 당원과 지지자들의 글이 폭주하면서 극도의 혼란상이 펼쳐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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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사퇴” “후보 교체가 답”…난리 난 국민의힘 홈페이지

 

뉴스1

입력 2021-12-23 14:12:00

업데이트 2021-12-23 14:12:58

 

지난 7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 선대위 1차 회의에서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1.12.7/뉴스1 © News1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중앙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직 사퇴로 선대위 내홍이 폭발하자 국민의힘 홈페이지 게시판에 당원과 지지자들의 글이 폭주하면서 극도의 혼란상이 펼쳐지고 있다.

 

23일 국민의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 대표의 당대표직 사퇴와 윤석열 대선 후보의 후보 교체를 요구하는 당 지지자 등의 원색적인 비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 게시글 작성자는 이 대표에 대해 “당의 분란을 해결할 대표가 분란만 일으킨다.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해결해야지 왜 밖에 나가서 떠벌리고 다니나”라며 “그럴 바에야 이번 기회에 대표직도 내려놓고 자기정치하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작성자는 “젊은 사람이 큰 꿈을 향해 멀리 내다보고 가야지, 너무 성급하고도 가볍게 처신하는 게 늘 안쓰럽게 느껴졌다”라며 “대표직에 충실하면서 말을 좀 더 줄이고 윤 후보를 지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잡음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이 대표는 집안단속 잘하고 자기부터 유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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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에 대해서도 한 작성자는 “지금이라도 빨리 후보교체가 답이다. 정권교체 이루고 싶은 건 맞는지 정말 의구심마저 든다”라며 “매일 터져 나오는 김건희 기사와 윤 후보의 대책 없는 말들, 이래서는 정권교체는 그냥 단지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바라는 건 정권교체인데 아니다 싶을 때 과감히 내려놓는 결단 또한 국힘이 먼저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그 많은 리스크를 안고 되지 않을 길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결과는 이미 답은 나왔다고 보인다.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또 다른 작성자는 “비리로 둘러싸인 후보를 계속 떠안고 가는 일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뜻을 배반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불러서 나왔다는 윤석열 후보님, 이제 국민은 당신이 물러나길 바란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이 대표와 윤 후보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 작성자는 “당 대표가 저렇게 처신하니 당 전체가 흔들린다. 당장 사퇴하라”라며 “윤 후보 교체 안 하면 이번 선거 패배는 당연한 결과다. 후보 교체를 하지 않으면 이번 선거 투표 기권”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작성자는 이 대표가 사실상 ‘윤핵관’(윤석열 후보 측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으로 지목한 장제원 의원에 대해 “진정 정권교체를 원한다면 장제원 의원은 내부 분탕질을 그만하길 바란다”라며 “그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당의 얼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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