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 첼리스트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민주당 김성환 장경태 우상호 지도부 맹공격 첼로 반주에 윤 대통령이 노래를 불렀다는 내용 시정잡배 저급한 가짜뉴스
참 엉터리같은 민주당이다. 게다가 촛불행동이라? 무슨 조직인지 모르겠지만 흡사 날강도 같아보인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조작을 시도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뭐라도 확실한 증거를 갖고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허망하게 끝나서 쪽팔리게 생긴 것 같다. 그리고 맹공할 게 따로 있지, 이 정도로 맹공하려고 했는지도 황당하다. 공격거리가 그렇게 없었나 싶기도 하다. 공개적으로 파티하는 거 못봤나? 시정잡배와 붙어 작당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결국 헛방으로 끝난다면 오히려 손해가, 타격이 더 크지 않을까? 자충수를 던지면 자멸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술 마신 청담동 현장에서 동백아가씨와 윤도현 노래 등을 반주했다고 전화로..
시사窓/정치
2022. 11. 24. 06:59